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도착 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달려왔더니 저의 눈앞에 딱 있는 이것은 교보문고 !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일단 뜯어봤죠.
뜯고난뒤에서야 아차. 후기를 올려야하는데 일단 한컷 찍자라는 마음에 찍었답니다.
찍고 올리는데 이거 참, 사진 화질이 별로 좋지가 않네요^^ ;;
역시나 화질은 별로 좋지가 않네요 ^^.
안에 내용물은 간단한 스킨 로션 비비크림 샘플 과 무시사의 책 그리고 교보문고
마지막으로 케익교환권 증정 이벤트가 들어있더군요.
이게 또 웃긴게 케익증정권이 스크래치가 뒤에 찍혀서 앞에면에는 다 드러나더라고요.
긁지도 않았는데..
목차는 대충 이러한 주제들을 담고 있었어요.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더 펼쳐보았지요. 첫번째 목차로!
첫번째는 간단한 인사말로 시작하였고 제대로된 파트의 첫페이지는 이러하였답니다.
딱 보아도 뭔가 제대로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유혹 하는법을 잊고 유혹 당하는법을 배워라.
이제부터 제대로된 시작을 알리는듯 합니다.
그럼 저는 이 못난 리뷰를 끝으로 글이나 읽으러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