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이루는 오랜 습관들, 사고들을 버릴때는그만한 고통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 고통이 두려워서 이전의 내 습관과 사고들을 버리지 못한다면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평생을, 그 모습 그대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