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속으로 들어가 내자신을 바라보았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베이스 2 프로젝트
근육
바디랭귀지
지적능력
근육은 예전보단 좋아졌지만 앞으로 더 확실히 몸을 만들어야 하며..
바디 랭귀지는 보이스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적능력은 3개중 가장 발전이 더뎠지만.. 치밀함을 목표로 노력하고있다.
비록 만족하지 못할 수준이지만 예전보단 나아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 시킬 부분이다..
베이스2는 아래에 있는 기록글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것이다..
이론적인 것은 이제야 다시 탄력 받기 시작했다.
mm은 4번 정독했고 마지막 단계인 이론 정리가 남았다
ss는 좋은 스승을 만났고.. 내가 익힌 이론은 100분의 1도 안된다는것을 알았다..
-ㅁ- 앞으로 어떤 순간에서도 겸손해야 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19일 오늘 하루는 nlp 카페 세미나를 들었고
내일은 술사 수업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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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이다!!!! 경험과 맛보기는 끝이났다..
그동안 픽업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익히며 최소한의 와꾸를 만들었다
1주일마다 회원들을 만나 로드를 뛰고 횟수위주 보다는 깨닳음 위주로 뛰었다.
어디까지나 취미이자 게임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심리적 데미지는 전혀 없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어프로치의 수가 줄고 있음을 느낀다..
최종 정리하자면
나는 픽업의 세계를 손가락으로 찍어 맛만 보았고..
기본을 갖추기위해 몸을 단련했다..
20일 술사수업을 기점으로 이론의 시대는 끝난다...
19일 오늘은 20일 이후 본격적인 픽업 시작의 밑그림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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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하울씨.. 픽업은 운동입니다.. 매일 30명씩 하세요"
이후 고기집에서 3set을 향해 달려들어간 클라우드..
그장면을 보면서 새로운 마인드 셋이 내몸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남자가 위를 점한다.. 리드한다...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
이런 이야기를 저번에도 한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번엔 잠재의식 속에서의 깨닳음이였다
그렇다..
실제로 보는것과 체험하는것은 잠재의식 속에서의 깨닳음을 준다..
이장면을 본이후.. 길거리의 고hb를 상대로 시뮬레이트 했을때..
전혀 꿀리지 않았고.. 그녀들보다 위에 있었다
이전에는 고hb에 대해서.. 내수준으로는 아직안되...
라는 마음이 들었었다..
물론 따지지 않고 들어갔지만 마음속에서 그런생각이 들었다는것이다..
길거리 여자를 상대로 보며 가상으로 시뮬레이트 해보기도 하는대..
그때도 고hb를 보면 주눅들었다..
19일.. 클라우드를 지켜보며 마인드 셋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1. 재미,취미로 하는 픽업에서 운동으로 하는 픽업
2. 고hb를 상대로 자신감.. 이유는? 이유는 없다.. 그냥 내가 그녀들보다 고자세..
2번의 경우는 실전에서 어떨지 해보지 않아서 의문이긴 하지만 보통 시뮬레이트 결과랑 실전 결과가 같았던
경험에 비춰 볼때 실전에서도 고hb 에게 주눅들지 않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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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의 끝
20일 이후의 계획
픽업을 접하며 오늘에 이르러 느낀것은
자신의 본업과 라이프 스타일 , 자기관리에 철저히 해야된다는것이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핵심중에 핵심이다
본업의 기둥을 세운후 픽업이라는것으로 살을 채우자...
1.본업에 충실
2,.주중에는 스타일의 데이 게임 방식으로 여러사람에게 말거는 연습
3.주말에는 최대한 많이 어프로치하여 픽업근육을 키운다., (같이하는것보단 혼자가 픽업 근육 강화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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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큰 전환점 마다 클라우드가 있었다...
처음 어프로치 들어가며 픽업세계를 시작한 것도 클라우드의 도움이 컸으며
픽업계에 본격적으로 대뷔하는 순간에도 클라우드의 영향력이 컸다...
군성 또한 내적인건 둘째치고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큰 발전이 있다..
볼때마다 새로워 지고 있다..
imf 의 위력은 대단하다.. 큰 성장의 촉매제가 된다..
그것은 온라인 바깥세상에 존재한다..
나는 아직까지 구독후기를 안쓰고 있을정도로 신중한 타입이다...
그런내가 결론을 내렸다...
imf의 위력은 증명된 위력이다.. 여러분이 온라인밖에 있는 imf 를 만났을때
레볼루션이 마음속에서 일어날것이다.
이단헌트님 또한 보게될 날이 올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