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AMOGER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 작년 제대하고 한달동안 여러여자들과의 관계를 가져가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 현재까지 사귀고 있었습니다. 연애 초반엔 제가 여자친구 몰래 다른 여자들을 만나거나 곁다리를 걸쳤고 그로인해 휴대폰을 보려는 여자친구와 보여주지 않으려는 저사이에 잦은 의견다툼이 있었고 그러던중 헤어졌었습니다. 전 다른 hb들이 있었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인생을 즐기다 한달쯤 후 그만한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다시 만나자고 하여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눈후 다시 사귈수 있었습니다. 그당시의 여자친구는 제가 다시 사귀자고 할때 모르겠다로 일관하다 끝내 받아주었었습니다. 다시만나게 되고나서의 그녀의 태도는 헤어지기 전과 다르지않게 저에게 헌신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3월 여자친구에게 익숙해지기도 익숙해졌고 제 앞에 여러 문제들을 직면 하여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자친구에게 되지도 않는 싸움을 걸음으로써 그걸 풀어왔던것 같습니다. 그생활이 한달정도 지속되었고 그동안 hb는 저에게 섭섭하다거나 싫다는 한마디 없었죠. 그리고 3월말 지지난주 금요일 여자친구가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갔는데 뭔가 자꾸 제가 믿지못할 행동을 하여 전 그후로 2~3일간 추궁을 하였고 큰싸움으로 번져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저의 니디한 모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는중 단 한번도 니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저이지만 여자친구의 헌신적인 모습에 저도 변하여 여자친구 하나만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러면서도 여자친구가 저에게 항상 믿음을 주었기에 의심을 하지 않을수 있었지만 이번에 보여준 못미더운 모습에 자꾸만 그녀가 다른남자와 논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되지도 않는 이유를 만들어 그녀에게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걸었고 그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차갑고 전화하지 말라는 식이었지만(심지어 전 스팸차단과 수신거부가 되있던상황이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너무 미련이 남아 자꾸 전화를 하였고 마지막 잡던날 그녀의 태도는 니가 사귀고 싶다니 널 별로 만나고 싶진 않지만 니가 바란다면 너와 사겨주겠다는 식이었고 저에게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때 그냥 더러워서 관두고 싶었지만 그리고 솔직히 내가 얘를 믿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미련이 너무도 남아 미안하다고 내가 잘하겠다고 그렇게 아픈말 많이 하지말라는 말과함께 다시 잡았습니다. 결국 전 그녀에게 엄청난 프레임의 상처를 받는 대가로 그녀를 잡을순 있었지만 솔직히 관계가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저희는 장거리라 제가 그앨 만나러 간다고 어제 얘기하니 일하면 피곤해서 너한테 짜증부릴수 있으니 오지말아라며 내가 만나고 싶으면 널만나러 가겠다고 하기에 제가 진짜? 이러니 아진짜 그렇다고 꼭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라며 알수없는 짜증을 내뱉었습니다. 지금당장 전 어떻게 해야 얘가 다시 절 사랑하게 만들수 있을까 예전같은 모습으로 돌아올순 있는걸까 걱정이 됩니다. 만약에 다신 예전같은 관계로 돌아갈순 없다면 이애를 잊어야 하겠지만 지금 제상황때문에 (이번년 내론 다른 여잘 만날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에 중요한 공부중이라) 이아이에게 너무나큰 미련이 남고 그로인해 제생활에도 지장이 생길것만 같습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맑은하늘이 2012.04.04 09:42
    좋은 하루되세요...g
  • ?
    crazy dog 2012.04.04 15:53
    지금 심정에서 벗어나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나 자신이 아닌 내친구가 님과같이 행동을 햇다고 하면 님은 뭐라 충고를 해줄지...
    이별이라는 것은 남자 뿐만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큰 충격으로 똑같이 다가갑니다.그 상황에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행동,후회할 행동들을 하곤하죠
    후회될일을 하는 순간 재회는 더힘들어 질수 잇어요
    마치 종이에 비교하자면 물에 젖지 않은 종이는 찢겨지고난후 테이프로 바로 붙일수 잇지만 물에 젖은 종이를 찢는 다면 다시 붙이기는 힘들죠 이렇듯 실수할행동,후회할 행동 하지 마시고 시간을 갖고 한걸음 물러나 지켜보세요
    이별이란것도 한번쯤 해보는 것도 시련을 이겨내는 것도 인생의 멋입니다..
  • ?
    rlfqhd12 2012.04.04 09:06
    말이 너무기네요 요약해주셔요
    말이 너무기네요 요약해주셔요
  • ?
    으잉 2012.04.04 09:15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사귈때 여자쪽에서 헌신적으로 잘해줄때 감사해야하는걸 모르고 당연히 여기고 못되게행동하고 다른여자찾고 나중엔 여자가 지쳐서 한번 마음먹고 뒤돌아선경우 저도 님이랑 비슷한 케이스여서 답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번 경험으로 느낀건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습이다 뿌린대로 거둔다구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직시 하십시요 부정할수록 자기만 손해이고 더 힘들어집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있지않습니까? 그런말이 괜히 나왔을까요?세상은 어떨때 보면 공평한겁니다.사귈때 그여자분께서는 얼마나 힘들었겠나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뿐더러 나중엔 더 좋은여자 만나실수있습니다 이건 픽업을 떠나거 인생의 연애에 있어 자신을 잘 살피게되는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세요 지금은 제말이안들어오고 슬프고 힘들지만요 다음에 다른여자분만나면 그땐 꼭 잘하세요 진정한 사랑에 있어서는 잘해준쪽이 미련이 없으니까요..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사귈때 여자쪽에서 헌신적으로 잘해줄때 감사해야하는걸 모르고 당연히 여기고 못되게행동하고 다른여자찾고 나중엔 여자가 지쳐서 한번 마음먹고 뒤돌아선경우 저도 님이랑 비슷한 케이스여서 답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번 경험으로 느낀건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습이다 뿌린대로 거둔다구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직시 하십시요 부정할수록 자기만 손해이고 더 힘들어집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있지않습니까? 그런말이 괜히 나왔을까요?세상은 어떨때 보면 공평한겁니다.사귈때 그여자분께서는 얼마나 힘들었겠나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뿐더러 나중엔 더 좋은여자 만나실수있습니다 이건 픽업을 떠나거 인생의 연애에 있어 자신을 잘 살피게되는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세요 지금은 제말이안들어오고 슬프고 힘들지만요 다음에 다른여자분만나면 그땐 꼭 잘하세요 진정한 사랑에 있어서는 잘해준쪽이 미련이 없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EthanHunt 2013.09.17 22790
177 세미나 입금!! 2 능글능글 2012.04.04 1121
176 호감이 있는것 같았으나 니디해져서 안좋은 상황입니다. 2 마시맨 2012.04.04 1543
175 강좌 단과 이론 실전 1 qkrwnsgur16 2012.04.04 767
174 유혹단계 언제쯤? 3 노력왕 2012.04.04 795
173 - 6 여우님 2012.04.04 1308
» 1년 다된 여친 LTR과의 관계가 어긋나버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4 AMOGer 2012.04.04 933
171 읽어보시고 의견듣고싶어요 카이저소재 2012.04.03 788
170 hb7.5 폰게임 평가및 이후 대처법좀!! 5 우쑈땅삐양냐 2012.04.03 1344
169 폰게임에 대한질문입니다.. 2 린덴 2012.04.03 762
168 비오는날 막걸리 카톡 3 엑시아 2012.04.03 752
167 로드샵클 폰게임내역 3개 올립니다 dlv한것좀 다찾아주세요 10 구즈 2012.04.02 781
166 f-Close 한여자랑 연락 4 짧다 2012.04.02 888
165 어떤강좌를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호야 2012.04.02 1342
164 웃음이 너무 많습니다 1 백마탄왕자 2012.04.02 864
163 오늘 남친 군대간 여자 어느시기에 대쉬 해야 할까요.. 1 인생은 간지 2012.04.02 1059
162 1대1 미드게임 진행에 대하여 답변 부탁드려요 1 댄싱킹 2012.04.02 947
161 저만 이런건가요,,,ltr 관련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2 방야 2012.04.02 935
160 여성의 심리가 궁금해요 2 team3000 2012.04.02 819
159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 적절한 대답은? 6 루네미아 2012.04.01 1072
158 정말 궁금해요 ... dlfrbpace12 2012.04.01 1179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