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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AMOGER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 작년 제대하고 한달동안 여러여자들과의 관계를 가져가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 현재까지 사귀고 있었습니다. 연애 초반엔 제가 여자친구 몰래 다른 여자들을 만나거나 곁다리를 걸쳤고 그로인해 휴대폰을 보려는 여자친구와 보여주지 않으려는 저사이에 잦은 의견다툼이 있었고 그러던중 헤어졌었습니다. 전 다른 hb들이 있었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인생을 즐기다 한달쯤 후 그만한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다시 만나자고 하여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눈후 다시 사귈수 있었습니다. 그당시의 여자친구는 제가 다시 사귀자고 할때 모르겠다로 일관하다 끝내 받아주었었습니다. 다시만나게 되고나서의 그녀의 태도는 헤어지기 전과 다르지않게 저에게 헌신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3월 여자친구에게 익숙해지기도 익숙해졌고 제 앞에 여러 문제들을 직면 하여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자친구에게 되지도 않는 싸움을 걸음으로써 그걸 풀어왔던것 같습니다. 그생활이 한달정도 지속되었고 그동안 hb는 저에게 섭섭하다거나 싫다는 한마디 없었죠. 그리고 3월말 지지난주 금요일 여자친구가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갔는데 뭔가 자꾸 제가 믿지못할 행동을 하여 전 그후로 2~3일간 추궁을 하였고 큰싸움으로 번져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저의 니디한 모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는중 단 한번도 니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저이지만 여자친구의 헌신적인 모습에 저도 변하여 여자친구 하나만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러면서도 여자친구가 저에게 항상 믿음을 주었기에 의심을 하지 않을수 있었지만 이번에 보여준 못미더운 모습에 자꾸만 그녀가 다른남자와 논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되지도 않는 이유를 만들어 그녀에게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걸었고 그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차갑고 전화하지 말라는 식이었지만(심지어 전 스팸차단과 수신거부가 되있던상황이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너무 미련이 남아 자꾸 전화를 하였고 마지막 잡던날 그녀의 태도는 니가 사귀고 싶다니 널 별로 만나고 싶진 않지만 니가 바란다면 너와 사겨주겠다는 식이었고 저에게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때 그냥 더러워서 관두고 싶었지만 그리고 솔직히 내가 얘를 믿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미련이 너무도 남아 미안하다고 내가 잘하겠다고 그렇게 아픈말 많이 하지말라는 말과함께 다시 잡았습니다. 결국 전 그녀에게 엄청난 프레임의 상처를 받는 대가로 그녀를 잡을순 있었지만 솔직히 관계가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저희는 장거리라 제가 그앨 만나러 간다고 어제 얘기하니 일하면 피곤해서 너한테 짜증부릴수 있으니 오지말아라며 내가 만나고 싶으면 널만나러 가겠다고 하기에 제가 진짜? 이러니 아진짜 그렇다고 꼭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라며 알수없는 짜증을 내뱉었습니다. 지금당장 전 어떻게 해야 얘가 다시 절 사랑하게 만들수 있을까 예전같은 모습으로 돌아올순 있는걸까 걱정이 됩니다. 만약에 다신 예전같은 관계로 돌아갈순 없다면 이애를 잊어야 하겠지만 지금 제상황때문에 (이번년 내론 다른 여잘 만날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에 중요한 공부중이라) 이아이에게 너무나큰 미련이 남고 그로인해 제생활에도 지장이 생길것만 같습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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