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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강의
2009.07.26 13:53

11회 세미나 후기

조회 수 39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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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귀가 멍멍하네요.

친형님과 오손도손 세미나에 참가한 리어카스 입니다. ^^

형님은 목포에서 커피전문점을 하고 있고, 저는 을지로 쪽에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형님이 목포에서 세미나 들으려 서울까지 오고 참 노력이 가상합니다. 원래 NLP와 간접최면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해왔었고, PUA는 나름 목표가 뚜렷하고 이성에 더 포커스를 맞춘 부분이 있어 급하게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녹기사님 세미나 후에 바로 1주일 뒤에 또 세미나를 참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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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맨 2009.07.26 14:08
    형님~ 설가면 연락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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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어카스 2009.07.26 14:24
    옹키 오면 연락하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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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어카스 2009.07.26 14:52
    이번 11회 세미나 참석하신 분들 같이 메신저하고 알고 지냇으면 하네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밑에 뎃글로 달아주세요. 우선 제거부터 jorbab@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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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맨 2009.07.26 15:22
    제껀 wetmou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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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cle 2009.07.26 15:59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미친듯이 까였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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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티탈출기 2009.07.26 23:22
    역시 내상에 익숙해지면 무뎌지더군여....전 6전6패~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아무렇지 않더군여...(술기운때문에 그런가?^<^)
    참~제껀 jandalc3@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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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돌프 2009.07.26 23:52
    형님~! ㅎㅎㅎ 꼭뵈요 ㅎㅎ 비법 전수 받으러 함 가겠습니다~^ㅡ^
    제건 scw999@lycos.co.kr입니다!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09.07.27 12:23
    오픈을 못하는데서 오는 내상보다 LTR에서 오는 내상이 비할 수 없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연애 상황이 다 같을 순 없겠지만 제가 강조한 내용들을 잘 소화한다면 기본 원리의 응용을 통해 대부분의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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