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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수습 홀트님께서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76455 말씀에서 현 상황에 ioi를 충분히 받았지만 니디하게 포지션으로 휘둘리지 말고 센터링을 잡으라는 말씀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은 득한 상황이지만 제가 연락할 경우에는 카페로 유선전화하는 니디하지 않은 매너 있는 거리유지 행동으로, 공적 관계라는 억지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카페에 방문할 때마다 hb는 저의 자리로 찾아와서 소소한 부탁하기, 신상 물어보기, 자신의 지난주 겪었던 멘붕사건 얘기해주기 등의 ioi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루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hb의 ioi에 보답하는 ioi로 소소한 선물(그냥 선물이 아닌, 신경써주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그러나 비싸지는 않은 가격)을 줍니다.

 

이 시점에 제가 하고 싶은 기법은 Q1과 Q1-1입니다.

Q1

hb입장에서...밥도 먹고 - 술도 먹고 - #도 겟했으면 더 친밀한 사이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대했을텐데, 제가 여전히 컴포트의 과정 이전의 수위의 거리 유지(문자도 전혀 안하는 등) 하는 기법이 hb로 하여금 저로부터의 ioi 결핍 또는 hb의 프레임을 혼동시키는 효과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 기법의 적절성 유효성 여부.

즉, "저놈이 나한테 스토리텔링 담긴 선물을 주는 건 나에 대한 ioi가 분명한데 그 후에 시간 지났는데 나올법한 후속 ioi가 뚝 끊겼네 저놈 뭐지?" 이런 혼동을 주는, 나의 프레임 주도 또는 hb의 프레임 흔들기.

일종의 ioi보내기의 일정한 주기성이라는 앵커링이랄까요?

Q-1-1
Q1에 겸하는 기법으로, 저놈이 선물주는 ioi를 하는 것을 보면 먼저 문자도 보낼 법한데 딱 고만큼만의 ioi만 유지하네...감질나게시리.

이런 효과도 구현이 가능할까요?


Q2

향후 1개월 정도는 ioi의 양과 퀄리티를 밥먹술먹 이전처럼 여전히 인색하게 해도 hb가 ioi를 전면 철회할 상황은 없는 거겠지요?
설사 ioi 일부 철회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저의 궁극 그림이 거리 유지이기 때문에 조바심하지는 않습니다.

 

 

Q3

앞서 리스팅으로 말씀드린 hb의 높은(?) ioi들로 미루어 봤을 때,

hb가 저와 만났을 때는 충실히 ioi를 보내지만, 그 이외 자기의 생활 속에서는 저의 존재에 대해서 전혀 뇌리에 떠올리지 않는 캐릭터라는 건, 상식적으로 희박한 인간의 심리기제겠지요?

<마지막에 카페에 갔을 때 "언제 오시는게 좋을지 문자드릴게요"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는데도 저한테 열흘 동안 오라는 문자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 = 나를 뇌리에 두지 않음> 이런 단순 등식으로 니디하게 판단하는 건 찌질한 거겠지요?

이번에 드리는 Q들은 제가 미리 말해놓은 것에 리컨펌해주시기를 바라는 니디한 뉘앙스가 역력하네요^^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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