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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ronis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보면,

대체로 불행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다시 말하면, 행복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호감을 느끼게 한다고 볼 수 있다.

이건 특별한 사실도 아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이들이 알고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  행복하냐는 솔직한 질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바로 대답을 하기보다,

몇분 몇초 정도 멈칫 또는  생각을 하거나, 뜸들이다가 대답을 한다.

왜 그럴까?

여기선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이끌어내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짧막한 글을 풀어보겠다.

 

----------------------------------------------------------------------------------------------------------------

애인이 있다면,

좋은 대학만 간다면,

취업만 한다면,

승진만 한다면,

차만 있다면,

집만 있다면,

자식이 잘 자라서 좋은 대학에 들어간다면,

자식이 결혼을 잘 한다면,

 

난 행복 할 텐데..

난 언제 쯤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행복 할 수 없다.

미래를 쫒는 자.. 미래 속에 사는 것이니.. 미래 속의 행복은 허상일 뿐이다.

존재하는 것은 지금 바로 여기, 현재 뿐이다.

 

물론 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가지게 되면 순간은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영원하지 못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간은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보면,

 

행복은 순간이다.

순간은 바로 지금 여기, 현재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다.

고로,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 현재에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중매체에서 흘러오는 온갖 허영과 사치스런 치장에 오염되어 있어서,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행복을 알지 못한다.

 

순간을 알아채고 느끼고, 그 순간이 연속이 되면,

''점''이 모여서 ''선''을 이루는 것처럼

행복의 연속, 즉 영원한 행복, 내안의 천국을 만날 수 있다.

 

죽어서 천국 간다는 허상 속에 살기 전에,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부터 충실해서

현실 속에 천국부터 만들고 죽어서 천국을 가던지 해라.

 

  • ?
    남자 2011.08.05 08:40
    류님 ! 멋진 칼럼으로 돌아오셨군요 !
  • ?
    크리재 2011.10.15 14:06
    감사합니다~ ^^a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크리재 2011.10.15 14:06
    ㅋㅋ ㅋ류부남 신조어같네요 ^^ 감사합니다~
  • ?
    에드윈 2011.08.06 00:12
    안녕하세요 행복한 정복을 목표로 하는 에드윈입니다.

    결혼하셧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마 제 생각에 행복의 비밀은.

    환경이 여유롭고 인생에 문제가 없을때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지금 현실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거나.

    지금보다 더 좋은 현실을 만들어 가는것.


    제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릴 입장은 안되지만.


    결혼후의 90%는 남자의 경제력 때문에 행복이 깨집니다.

    아마 돈 많이 벌어두셔야 할겁니다.

    후세에 가난을 물릴수는 없기에.

    저는 류님이 잘 결정하실거라 생각하고 이만 줄입니다.


    저는 이상형을 만났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 가치에 대해 소홀히 한점이 많아서.

    씁쓸한 마음으로 저의 깨달음을 댓글로 남기고 갑니다. 그럼..
  • ?
    크리재 2011.10.15 14:13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 또한 가진것 없이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
    지금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벌써 3개월이 지났군요~
    3개월동안에도 많은 변화와 일들이 생겼네요..
    이야기 하자면 또 길어지겠단 생각이 스칩니다 ;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균형입니다.
    저는 비록 부족하지만, 모든 부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지금 부자는 아닐지언정, 풍요를 가기위한 출발점이요, 행복의 결실이 여기에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크리재 2011.10.15 14:16
    또 한가지,
    가정을 꾸려가는 것은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이뤄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라고 집안일 안하라는 법도 없고, 여자라고 남편의 회사일을 못 도와준다는 법 없습니다.
    저는 항상 경제적인 일에 있어서도 아내와 상의를 하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경제적인 바탕을 가꿔가면서도,
    비전과 구체적인 미래설계를 해 나가면서,
    아내는 제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서로의 존경과 배려, 그리고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가정을 꾸려가는 것이
    경제력을 초월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토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

    참고로 저는 아내가 직장을
  • ?
    hamees 2011.08.06 14:37
    사람의 결말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자식들 크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 ?
    크리재 2011.10.15 14:15
    자식의 크는 모습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행복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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