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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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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쓰는 이유는 특정회원님을 비하하고자 함은 아니고 약간의 분석과 함께 그 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본인 삶이 뜻대로 되지않아서 내면에 부정성과 공격성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지나치게 많은 덧글과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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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회원 ; 자꾸 뭐라해서 죄송하네요!! 치의학전공하셨으면 왜 !!kdb를입사해야죠??? 그리고 외교관이라칭함은 "관" 관리라칭함은 고시패스해야합니다. 아!! 정말 진짜 덴탈리스트맞으시죠?

-> 고시패스를 안했는데 외교관이라 불리는 부분에 대한 큰 불만감이 느껴지십니다.

 

째즈 ; 707 저분은 707님이 말하신 검은영혼인가요?
아님 에너지뱀파이어인가요? 저런분이라도 감쌀수있는 에너지를 키워야겠죠?

 -> 이 분을 직접 만나뵙거나 최근 사진을 제게 보내주셔야 감별가능합니다만, 뭔가 도움이 필요하신 듯합니다.


새; 그리고 덴탈리스트는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덴티스트'가 옳은 표현입니다^^

->최근의 "멘탈리스트"란 미드제목하고 섞여서 쉬운단어를 틀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성적인 필터를 거쳐서 글을 쓰기도 전에...

  바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가 튀어나오다 보니 오류가 생기신듯합니다.

   

의심회원 ; 707님 정말이십니까?? 외교관여권이라함은 존재하지도않습니다. 일반여권으로다닙니다. 그리고 연수원3위요?? 그런 순위메기기식의 연수과정은없습니다. 저는 공부못해서 서울대 국사학과나왔습니다.

 

-> 실제 사실에 대해서 먼저 확인해보는 과정없이 부정부터 하는 경향은 자기제어력이 약하고 내면이 불안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님의 학력사항은 제가 진실여부를 모르겠지만... 굳이 먼저 자신의 학벌을 내세우려하는 것은...

 

    그만큼의 사회적대우나 삶의 만족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책하는듯하면서... 실은 타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S대출신이라서 다 안다"는 식의...자신의 아이덴터티... 즉 자아상[높은 학벌]내세우는 것은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707이 직업과 동생의 스펙을 공개하는 것은 세미나수강생들에게 "그래도 뭘 좀 배울만한 경력사항이 있구나"라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공개하는 행위였습니다.

 

제 얘기는 팩트에 기반해서 글을쓰셨으면합니다. 전혀 팩트와는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니 마스터트레이너분말씀하시는데요~~ 그건 경영자의 입장에서죠 ...그래서 항의했습니다. 칼럼리스트고 하시면 어떤사실에대해 팩트로얘기하셨으면합니다. 사무관이아닌 분이 외교관이라 칭하다니요 !!

 

-> 자신의 내면의 불만과 공격성을 운영진에게까지 표출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설사 제가 허위라 할지라도...

    운영진잘못은아닙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개인 신원조회까지 하는 건 좀... 다만 금전적인 부분이 걸려있다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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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수행단체에서 배웠던 가르침 중에서...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라는 게 있습니다.

 

저를 의심하거나 공격하는 행위를 하셔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행여나 제가 님의 삶이 잘 안풀리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돕고 싶습니다.

 

님께서 덧글을 지우시거나 하시면 아이디와 대화명은 노출되지 않도록 "의심회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님께서 부디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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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SKY 2011.12.03 04:10
    제가 읽어본 글 중에 가장 냉철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 정도의 글을 집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도는 나왔을 것이다.그리고 영적,학벌을 내세운 것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가장인상적인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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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6:03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데 학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성적인 능력인 논리력와 분석력은 타고난 재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재능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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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4:00
    쪽지로는 언제든지 교류가능합니다. 제임스sk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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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사나이 2011.12.03 03:29
    평정심의 부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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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04:00
    그분이 좀 더 편안해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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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SKY 2011.12.03 04:11
    서울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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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9022 2011.12.03 09:19
    분석만 하고 정작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나도 없네요
    그걸 분석해보면 답변을 회피하려 자기 자신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이 남에게 시선을 떠넘기려하는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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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17:53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미 이전 글에 해명과 답변을 달았었는데... 읽어보시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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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 2011.12.03 13:12
    일일이 댓글로 태클을 달아주시는 회원님들을보니 ..
    707님 인기가 역시 가히 최고라고 느껴지네요 관심도가..乃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이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이니
    완벽한(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코스모섹슈얼을 이룬분을 보니
    거짓말이 아닐까 의심하는것이 공격적 성향으로 나오는거같네요 .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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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17:49
    인기가 상승했다면 좋은 반응일 것입니다. 의혹을 제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료세미나도 여는 입장이라서... 회원여러분을 위해서 의혹부분에는 답변을 드리는 것이 예의일듯합니다. 부정적인 덧글도 관심의 표현이라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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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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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3 17:46
    다이어리님같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한 동시에 강의준비에 부담느껴집니다. ㅎㅎ 암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도 온라인상에서 덧글은 관심표현이시므로 답글은 달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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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3 21:53
    imf를너무사랑하다보니... 인신공격은아니지만 불필요한 검증돼지않은사람들이 칼럼이랍시고 올리는행태가 너무 안스러워 계속쓰네요....이 곳은 익명의공간입니다. 누가글을써도 뭐라하지않는곳입니다. 덴탈리스트는 제후배가 학교는아니겠지만 같은업종이네요 ㅋㅋㅋ 텐티스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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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04 14:59
    음음...안타깝습니다. 제 동생의 성공이 아직도 맘에 안드시나 봅니다. 5급이 아닌 6급 외교관이라고 하셔서 뭔가 문제가 있나요? 1년에 두명을 뽑는 특별채용에 응시해서... 저희집은 정말 빽도 없고, 서울대 외교학과라인도 아니어서 무슨 학벌도 안되고... 정말 자기 실력과 경력으로 합격한건데... 타인의 성공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태도를 가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회원님을 사랑해서 충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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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2011.12.03 21:57
    아!! 메가스터디에 98번 교차지원돼는지 얘기해놨습니다. 손주은대표님 !! 저 배울때 손사탐!! 제가잠이많아서 맨날3수하라고하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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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S Destiny 2011.12.05 22:36
    만약 진실을 아시고서 루키님이 무례를 범한게 맞으시다면 사과하시는 것이 보기 좋을 듯 합니다. 동문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가스터디에 물어보는 것보다 조선대 치대 행정실에 문의하는게 훨신 정확하고 효율적인 행동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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