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2.08.16 15:23

이너의 흔들림

조회 수 1184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이너의 흔들림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픽업을 접하고  공부,일(회사),이성에 관해 더욱 열정적이며  여유있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만 저만  미래를 위한 생각도 하고 좌절을 맛 보여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중에 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다면 변명 이겠지만  피곤해서 게임을 하지 못했네요

 

게임을 안한지  3달이 지나고  학교에 같이 다닐때 맘에  있는 hb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 학교에 나가지 않습니다.  hb들은 졸업을 햇구요

 

학교다닐 당시 픽업아티스트 보단  전 네츄럴에 가까워  이성인 친구들이 많았고  계속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대 후반 이라는 남자나이에  여자에게 대쉬한번  못해본  바보였죠..

 

여태 사귄 사람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고 사귀니  대쉬라는 것 자체도 모르고 그걸 할 때 타이밍도 몰랐습니다.

 

여태  헛소리가 많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hb 2명이 있는데  졸업전에   둘다   1:1로  만나서 대화를 해보았어요

 

hb 둘다 같이 과이며  친한사이라 만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으나.. 제 생각으론 너무 오랫동안 이성적 것이 아닌

 

동성적으로 느꼇나 봅니다.  그래서 그 무렵 막 픽업을 배우며 자신감도  상승되어 있을때  여유로움 듣기  이것 저것

 

서로에 대해 묻고 했지만 확실한 ioi가 느껴지지 않았고  그 전에 분위기를 나는 너에게 호감이 있다를  확실히 전달하였지만

 

이성적  ioi 느껴지지 않아.....  만남 이후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질수 없다면 버려라" 를  알기 때문 이죠

 

한명은 2월 한명은 3월에 만났는데  여태 연락이 없다가  둘다 뜬금 없이 당일날 술마시자는 연락이  8월에 왔네요

 

(둘다  다른날짜) 물론 회사일과  학원다니느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담에 마시자고 그냥 미뤄만 두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연락하기 좋은 감정보단.. 별로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렇다가도 괜히 신경 쓰이는거 같아     짜증도 나고

 

현재 지금 이것 저것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이너가 무너져 가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JuniorGENIUS 2012.08.16 15:44
    본인 이너게임의 근간이 무엇인지 확실히 찾는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이너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선순환의 사이클을 그려나가는게 중요합니다 :)
  • ?
    나이스가이 2012.08.18 16:55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와 학습이 힘든 시점에서 이너가 약해 진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7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64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46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50
2137 이미지 트레이닝의 중요성.. 2 shasaa 2012.05.04 483
2136 이매지너.. 이매지너 2012.06.26 826
2135 이렇게 더운 날.. 러브스왓 2012.07.30 488
2134 이럴땐 어떻게 ...? 블랙나비 2012.07.21 1239
2133 이런생각이 떠오르는데요...중요한 물건인질잡고 못생긴여자를 좋아한다고말해라!않말하면 이거 부셔 버린다! 5 pendori7318 2012.07.17 1759
2132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2 kogure05 2012.08.11 602
2131 이런 연습 방법 어떤가요?? 9 츄비츄비 2012.06.16 968
2130 이런 더운날에는 상남자 2012.08.10 711
2129 이런 더운 날은 로드 홀딩도 힘들겠죠 ^^ 4 Darkshadow 2012.08.04 556
2128 이단헌트님이 봤으면 하는글 6 알렉스 2012.06.20 1632
2127 이단헌트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1 AFC살라 2012.09.02 602
2126 이단헌트님과 12시간 동안의 대화를 마쳤습니다 :) 5 Senior 키라 2012.11.17 1942
2125 이단헌트님~ 혹시 은비까비뚜가 2012.09.01 474
2124 이단헌트님 혹은 다른 모든 운영진들께.. 1 KEY 2012.07.13 1224
2123 이단헌트님 이것도말씀해주세요! 3 페우데이브 2012.10.26 1114
2122 이단메써드 .. 1 으잉 2012.08.28 754
2121 이놈의 뜬금없는 그루밍이란 택아 2012.04.30 654
2120 이놈의 날씨 1 msp0128 2012.09.02 585
2119 이놈의 나이신공... ㅜㅜ 4 ck134679 2012.08.09 648
» 이너의 흔들림 2 나이스가이 2012.08.16 1184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