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픽업을 접하고 공부,일(회사),이성에 관해 더욱 열정적이며 여유있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만 저만 미래를 위한 생각도 하고 좌절을 맛 보여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중에 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다면 변명 이겠지만 피곤해서 게임을 하지 못했네요 게임을 안한지 3달이 지나고 학교에 같이 다닐때 맘에 있는 hb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 학교에 나가지 않습니다. hb들은 졸업을 햇구요 학교다닐 당시 픽업아티스트 보단 전 네츄럴에 가까워 이성인 친구들이 많았고 계속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대 후반 이라는 남자나이에 여자에게 대쉬한번 못해본 바보였죠.. 여태 사귄 사람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고 사귀니 대쉬라는 것 자체도 모르고 그걸 할 때 타이밍도 몰랐습니다. 여태 헛소리가 많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hb 2명이 있는데 졸업전에 둘다 1:1로 만나서 대화를 해보았어요 hb 둘다 같이 과이며 친한사이라 만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으나.. 제 생각으론 너무 오랫동안 이성적 것이 아닌 동성적으로 느꼇나 봅니다. 그래서 그 무렵 막 픽업을 배우며 자신감도 상승되어 있을때 여유로움 듣기 이것 저것 서로에 대해 묻고 했지만 확실한 ioi가 느껴지지 않았고 그 전에 분위기를 나는 너에게 호감이 있다를 확실히 전달하였지만 이성적 ioi 느껴지지 않아..... 만남 이후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질수 없다면 버려라" 를 알기 때문 이죠 한명은 2월 한명은 3월에 만났는데 여태 연락이 없다가 둘다 뜬금 없이 당일날 술마시자는 연락이 8월에 왔네요 (둘다 다른날짜) 물론 회사일과 학원다니느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담에 마시자고 그냥 미뤄만 두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연락하기 좋은 감정보단.. 별로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렇다가도 괜히 신경 쓰이는거 같아 짜증도 나고 현재 지금 이것 저것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이너가 무너져 가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
그리고 그 이너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선순환의 사이클을 그려나가는게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