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MFGLC 린입니다.
모두가 픽업의 세계를 접할 때,
다양한 이유로 픽업을 접하셨겠지만,
단순히 여자와 연애를 떠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 대인관계나 여성에게 있어
부정적인 이미지만 전달이 되다보니,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자존감이 낮은 분들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
비평에 대한 과민반응을 보입니다.
건설적인 말에도 긍적적인 반응을 하지 못한다
제안에 대해서 자신이 무지하다고 느낀다.
자기비하가 심하다.
당신은 어떻다고 생각하나요?
자신감이 없어 무기력증에 잘 빠져있다면 미래를 상상할 수도 없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면 EQ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신의 신체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이 있다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
자존감이 낮다고 막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면 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에 연연하지말고,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히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것이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나를 사랑하는 방법
과거를 인정함으로 인해서 벗어난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행복임을 잊지 말고 우선순위를 둔다.
자존감을 해친다고 느끼는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한다.
나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비교하자.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과연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어리석은 요소는 없는가?
나는 선한 인간의 대열에 들 수 있는가?
인간은 홀로 형성되지 않습니다.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 만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관계 속에서 거듭 거듭 형성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가까이하면 어리석어집니다.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면 도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술꾼과 어울리면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대신,지혜로운 사람과 가까이 하면 자기 자신도 지혜로워집니다.
삶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존경의 요소가 움트는 일입니다.
존경할 만한 대상이 없는 인생은 삭막한 인생입니다.
자기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본인의 색깔이 있습니다.
남의 것을 뺏어 모방하거나,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본인의 색깔은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매력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본인이 인정하냐, 인정하지 못하고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본인의 매력적인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냐,
아니면 매력적인 색깔을 지울 것이냐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은 늘 여러분들 곁에 있습니다.
늘 행복한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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