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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12.26 21:22

[KIRA's Column] 저와꾸 어프로치 2편

조회 수 2820 추천 수 7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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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s Column...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꾸 어프로치 2편!!

제가 저와꾸 어프로치를 하면서 스스로 코칭, 어프로치에 대해 피드백하려고 TWBW팀 카페에 적어 놨었던

글들중 제가 어프로치한 기록 부분만 편집해서 토씨하나 안바꾸고 고대~~로 복사해서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기 때문에ㅠ)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냥 제 피드백겸 적어 놓은 글이기 때문에 글이 정리도 안돼있고

표현도 경박하며(ㅋ) 가독성도 떨어지는 점 이해해 주세요ㅎ

 

아직 저와꾸 어프로치 1편 이후로 한번도 로드에서 어프로치 안해서(클럽 달림 빼고는 외출이 없었음..)

저번 Q&A에서 썼던것과 같은 이유로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어프로치를 해야 하는지, 저와꾸 어프로치의 성공률을 높이는 많은 팁들을

알려드리는게 또 다음편으로 미뤄지게 됐네요..

다음주엔 꼭 올리겠습니다.ㅎ

[그냥 지금까지 저와꾸 어프로치 하면서 깨달은 점을 요약해서 적으면 되겠지만

제가 몸으로 직접 경험하지 않고 확실하게 검증이 끝나지 않은 지식에 대해선

쓰지 않겠다고 처음에 결심했던지라..]

 

 

밑에 올리는 기록들은 제가 워크숍에 대비해서 기존에 알고 지내던 지인분들이나

제 친구를 코칭해주며 깨달았던 것들을 까먹지 않기 위해 팀카페에 기록해놨던것들입니다.

그냥 보시기에 로드 어프로치 샾클 필레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편하실 겁니다.

 

 

 

기록들

 

================= 첫번째 11.21 월요일 / 중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내던 절친 코칭ㅎ==============

 

여자가 가게로 도망치거나 걸음을 빨리해서 도망가는 경우 빼고

AA가 생겨서 돌아오는 경우엔 내가 대신가서 어프로치를 했다.

[이날 내 복장은 이랬다.

검정색 모자+면도안함(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하루만 면도안해도 거지꼴 됨)

+축구할때만 입는 매우 편하게 생긴 트레이닝복 바지+두달전쯤에 빨고 다음날 엔비가서 더럽혀져 때가 잔뜩 낀 뉴발 운동화

+더럽게 두껍고 치수가 두단계나 커보이는 검정색 이상한 점퍼

그루밍 하기 너무 귀찮아서 이렇게 나갔다..]

이상하고 추리해 보이는건 물론이고 범죄자처럼 안보이면 다행인 그런 스타일이었다.

 

총 4번어프로치.

1. 솔로타겟 내기준 5

찍어줬더니 친구가 돌아온다. 이유는 좀 예뻐서이다.

(나는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없다. 예뻐서 못 간다는 이유가 절대로 픽업하는 사람이 댈 만한 이유가 아니다.

픽업을 하는 이유가 자신의 R,S,C - Value보다 높은 여성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픽업아츠를 통해 커버하기 위함이지

그냥 평범한 여성 만나기 위함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있다.

오히려 상식적으로 타겟이 예쁘다면 전투력에 불타올라야 하는게 PUA에게는 지극히 정상적인것이다.

내가 스테이트가 다운될때는 피곤해서 또는  AA가 생겨서가 아니다.

내 기준에 부합하는 타겟이 없을때이다. 사실 배가 고플때도 있긴하다ㅋ)

남자친구 만나러 간단다. 무서워하는게 느껴져서 대충 하다가 빠졌다.

어쨋든 저렇게 입고도 투명인간은 안당했다.

 

2. 솔로타겟 내기준 5.5

이건 기억이 상세히 잘 안나지만 얘도 남자친구 만나러 간단다.

신호등에서 어프로치를 하다가 신호가 바껴서

건너가면서 얘기했었는데 다 건너가서 나를 피해 택시를 탔다..

택시타고 도망간 경우는 처음이다.

그리고 내가 싫다는 경우 또한 처음이다.

보통 내가 싫어서 그러냐는 식으로 물어보면 아니라고하고 처음만나서, 남자친구가 있어서 등등의 이유를 대면

그 거절반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어프로치를 한다. 이번에도 이와 같이 하려고 했으나 나 자체가 싫다라니..

아무리 와꾸가 중요하지 않다지만 접근당시 혐오감,거부감을 줄 정도의 복장은 당연히 피해야겠다.ㅋㅋ

 

 

3. 2set. 내기준 타겟 6, 친구4

이번에도 역시 찍어 줬더니 친구가 돌아온다. 친구가 자신의 R밸류보다 너무 높아 보여서 못 가겠단다..

점수는 6점이지만 이미지가 예쁜 HB라서 내가 갔어도 될만한 HB였다.

친구에게 말도못걸고 오는 한심함을 인식시켜주려고 내가 대신간다.

타겟에게 오픈햇는데 친구신공나온다.

친구가 '대답하지말고 그냥 가', '왜 자꾸 말하고있어', 옆에 있는 가게로 끌고들어가려는 제스쳐

이렇게 3번의 친구신공이 나왔지만 나에게 아이컨택하며 내가 하는 말에 대꾸 다한다.

 

결국 보다못한 친구가 자리를 바꿔서 내옆으로 오더니 친구를 끌고간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친구한테 잠시 할말  있어서 그래요 1분만 얘기할게요'

라고하니 친구를 잡고 뛰기 시작한다..ㅡㅡ 내 타겟이 친구에게 끌려간다.

끌려가면서도 뒤돌아 나를 보던..

 

아.. 픽업하면서 절대로 여자를 욕하는 편이 아닌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

돌아와서 친구에게 욕을 퍼부었다.

 

역시 '와꾸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다.

제발 와꾸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좀 믿어주시길..

이번엔 그루밍 상태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도 빵점이었던 걸로 봐서

외적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작정한 사람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지 한참됐다..

이전에 외적요소가 중요하다는 자료를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은 논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ㅠㅠ

 

[[또 한가지 사례를 소개하자면 위와 같은 상태에서 심지어 목소리 까지 안나와

한마디도 할 수 없던 상황에서 휴대폰 문자를 이용해 어프로치를 2번 한적이 있었다.

1. 내 기준 6.5 샾클 - 이후 되도 않는 프레임 싸움(서로 니가와라 난안간다ㅋㅋ 초보시절 때나 하던 의미없는 프레임 싸움을 왜 했냐면..면 난 택시비가 없기 때문에ㅠㅠ)하다가 결국엔 상황이 틀어져 플레이크

 

2. 내 기준 5점 3분가량 홀딩했지만 나이가 33이라 샾클 실패가 있다.

어쨋든 와꾸는 중요하지 않다. 이 두가지 사례로 봐서는(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지만)

심지어 말을 못하는 벙어리여도 상관없다.

그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4. 2set . 내 기준 친구4, 타겟5~5.5

여기도 신호등 어프로치다. 신호등이 곧 바뀔때라 기다린다음에 다 건너가서 어프로치 하려고했는데

버스타려는지 중간에서 멈춘다. (강남역에 버스타는곳이 횡단보도 중간에 있음)

그래서 더 끌면 버스타겠다 싶어 친구 오픈, 바로 홀딩 둘다 나에게 집중

타겟과 말하는 도중 친구가 자기집 가는 버스왔다고 자기 간다며 홀랑 타버림

혼자 남아서 겁먹었는지 90도 가까이 인사하며 마저 신호가 바뀌자

나머지 횡단보도를 마저 건나가길래 더 따라가진 않았다ㅋㅋㅋ

나는 웃으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는데..ㅠ

 

아무튼 4번의 어프로치를 그 찌질st로 어프로치 했는데도 투명인간은 나오지 않았다.

예전엔 그루밍+전투복을 입고 나갔는데도 투명인간이 당연하게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역시 '와꾸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다.

 

하지만 이날은 샾클이 하나도 없었다.

아직 이 차림으로 강남역에서 제대로 된 어프로치를 하기엔 실력이 부족한듯 싶다.

===================================================================================

 

 

 

 

================= 두번째 11.22 화요일 / 리셋형,갱구형과 함께 했던 코엑스 코칭==============

 

1. 이날 어프로치를 두번 했는데 내 눈이 얼마나 안 좋은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

맨 처음 리셋형과 만나서 카페에서 잠시 얘기할때 양지녀삘의 강아지상의

5.5정도가 들어오길래 형 스타일(극 양지녀 좋아하심)인줄 알고 찍어드리니까

홀릭에서 놀것같이 생겼다고 하셔서 갈때 그냥 내가 한번 해보기로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성형티나고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상에 가까웠다.(이런..정반대네)

 

[이날도 역시 월요일과 같은 캐 찌질한 차림이었다.

충분히 번호겟 할수있었고 반응도 고마워요를 연발했지만 31살 이모님이라서

샾클은 하지않고 동안이라고 칭찬해드리고 왔다.

강남역이 아닌 곳은 이제 이 상태로 어프로치를 해도 이정도 반응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2. 갱구형은 8시반쯤에 도착하셔서 어프로치를 봐드리려고 찍어드렸으나 아직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그럼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하고 바로 가서 간단하게 샾클 하는 어프로치를 보여드렸다.

[5.5에 몸매좋고 스키니에다가 검정색상의 머리가 긴 기가 세보이는 타겟이었지만

하던대로 하니 IOI가 많이 나왔고 젖절하게 샾클이 됐다.]

 

폰게임 자료 : 이후에 앱터 잡을수도 있었지만 점수가 낮아 연락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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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11월 26일 / 매너플레이어 형, 비기와 함께했던 압구정 코칭================

청바지+노란색후드+검정색 두꺼운 잠바+다 망가진 모자 쓰고 갔었다.

트레이닝복 바지에 흰색 반팔티를 입은 월,수,목 코칭때보단 나은 상태였지만

확실히 외적으로 전혀 가꾸지 않은 상태인 외적어트랙션을 줄수가 없는(점수조차 못매기는)

초 저와꾸 상태이긴 마찬가지다.

 

매너플레이어 형이 시연을 보여달라길래 보여줬는데 초반 IOD를 IOI로 돌리고 어느정도 괜찮았지만

뭐 아무튼 샾클은 못하고 까이긴 했다. 매너플레이어 형이 자연스럽고 보기만 해도 뭔가 마음이 편해진다는

피드백을 해주셨다.

 

오늘 코칭후기는 여기서 마친다. 사실 별로 쓸내용이 없다.

아!! 있다 힐 벗고도 나랑 키 비슷하거나 더 클것같은 모델포스 대박 HB 샾클

아직 연락은 아해봐서 플레이큰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어프로치 내용을 적어보겠다

 

큰 길가에서 스캔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우리 앞으로

골목길로 들어가는 3set중에 대박 모델포스 풍기는 한명이 나머지 일반여자사람이 보임

대박인듯 싶어 매너플레이어 형에게 찍어줬지만 AA생긴다고 하시길래

얼굴은 별로 였지만 저런애들한테 어프로치 하는 것 만으로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고고씽

 

골목길에서 3set과 뒤에 내가 쫓아 가는 중

나는 검은색 파카에다가 검은색 모자를 쓰고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범인 포스 좔좔 풍기고 있음.

그래서 공포감 주지 않기 위해서 따라붙지 않고 그냥 뒤에서 오픈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저기요 세번만에 오픈..)

자세한 대화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친구랑 있다가 그쪽보고 할 말 있어서 왓는데 나 지금 찌질한거 알고 있지만

나중에 다시한번봐요 연락처 교환해요' 라는 식으로 말했음. 친구두명이 빠져주고 얘기 하던중에 남친신공 나온거

가볍게 깨고 샾클. 하지만 느낌상 떨떠름 하게 준 것같아 플레이크의 냄새가 남

이럴경우 원래는 캐쥬얼 토크를 더 하면서 플레이크 방지를 했어야 하는데 친구 두명이 앞에 미리 가있는 상황이고

내가 범죄자 포스라 더 말을 할수가 없었음. 이럴 때를 대비해서 샾클 후 플레이크 방지하는 쪽을 공부해봐야겠음.

 

카톡사진 보니 가짜번호는 아닌듯 지금 연락해봐야겠음ㅋ

멀리서 봤을땐 별로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몸매빼고 6.5는 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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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같이 어프로치 했던 매너 플레이어형의 어프로치 필레

http://cafe.naver.com/pualifesty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6556315%26page=2%26menuid=0%26inCafeSearch=true%26searchBy=0%26query=%C5%B0%B6%F3%B4%D4%26includeAll=%26exclude=%26include=%26exact=%26searchdate=all%26media=0%26sortBy=date%26articleid=737007%26referrerAllArticles=true)

 

세번째 모델포스 여성에 대한 추가설명 : 

이 여성과 앱터하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어프로치 후 8일쯤 후에 전화해보니 역시 까먹었다.

'기억안나겠지만 그때 거기서 범인포스로 말건 사람이에요.ㅎ 근데 뭐하는 중이에요? 좀 시끄럽네요.'

회식중이라고 해서 48초만에 그럼 다음에 연락할게요 라고 하고 끝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로부터 또 10일 쯤 후에 다시 연락했는데 나의 존재를 또 까먹었다..

다시 '기억안나겠지만 그때 거기서~~.' 라고 했는데 연락하지 말란다.

어트랙션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반대로 ASD가 올라간 상태인것같다.

편하게 알고지내자고 한 다음 통화를 끝내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살려보려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또 10일이지난상태다..

 

다시 살리기 귀찮다.. 살려지지도 않을것같다.

내귀차니즘이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한다..ㄷㄷ

요즘 클럽에서도 마음에 드는 여성 샾클해놓고 귀찮아서 그냥 연락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할건 해야겠다.ㅎ

 

 

 

 

강의형과 같이 어프로치 한거도 있는데 그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질것같아 다음편에 참고자료로만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저와꾸 어프로치 2편이였습니다. 이번편은 재미가 별로 없네요.. 죄송합니다.

훔........제가 너무 추워서 요즘 어프로치를 안나가고 있는데 동영상, 사진, 저와꾸어프로치의 모든 것을

담은 칼럼을 2주안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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