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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1. 최악의 날?    운수좋은날?

  

PM 10:00

지하철역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발라드...

 

 

빠아아아아아아~~~~~~~앙

철컥 철컥      철컥철컥

 

 

취이히익...문이 열리고.

제일 뒷칸으로 무거울때로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들어갑니다.

 

 

한자리가 비어있었지만.

그냥 제일 뒤에서 서있고 싶었습니다.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그녀와의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되새김 해봅니다.

마지막 그녀의 불길한 표정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을때....

 

 

허벅지에 진동이 느껴지며...

그대는 다알링.♪. 밤하늘의 별빛 보다 아름다워요~~♪ (벨소리)

 

'모르는 번호다.'

'누구지?'

'hb인가?'

 

 

나미라프 : "여보세요?"

?? : "안녕하세요 GLC 멜로입니다."

 

 

2. 멜로님과의 첫대화 그리고 나미라프?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채1기 칼럼니스트가 된 "나미라프" 입니다.

 

가입은 2010년 12월 달에 하고

가끔식 글도 올리고

장문의 법률관련 글도 올리면서

얼마전부터 제대로 활동하고 있는

AFC입니다.

 

제 LTR ONS 경험은

 

LTR 0 / ONS 3 을 달리고 있는..

아주 처참한 상황이죠..

ONS도 운좋게 ONS 했었답니다.

 

 

몇시간 전에 소셜 HB랑 HB집 근처에서

논알콜 데이트를 하고(두번째 만남이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나름대로 IOI를 받고 키노를 탔는데도

안되더군요.

 

마지막 HB의 표정이 잊혀 지지가 않네요.

오빠도 똑같은 놈이였구나 하는...

 

휴....

 

그러고 나서 집에가는 지하철역 안에서

스테이트가 다운될때로 다운된 상황에서

 

멜로님의 축하전화를 받았는데..

마음속에서는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제 목소리는 완전 무뚝뚝.. 무덤덤...

 

멜로님이 말씀하시길...

"무덤덤하게 말씀하시네요..?"

 

 

그 당시 HB 프레임에 휘말려서

너무 처참한 상황이였답니다. ㅠㅠ

 

너무 쪽팔려서 멜로님께..

새됐다는 얘기는 못하고..

 

지금까지 일하고 가는 상황이라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해버렸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픽업실력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3. 나아가야할 미래. 나미라프의 칼럼 작성 방향

 

앞으로의 제 칼럼의 방향은  

제 라이프스타일에 픽업과 픽업과

굉장히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법학이라는 분야를

잘 비벼서 칼럼을 작성해 나갈 겁니다.

 

제가 전공 법학 말고도 부전공으로 

사주(음양오행), 카레이싱, 추리소설 등에도

푹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특이한 분야들까지도

가끔씩 가끔씩 양념해준다는 느낌으로

 

또 아주 맛있게 비벼진 비빔밥처럼 잘 비벼서

칼럼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LC 여러분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칼럼이 여러분께 피가 되고 살이 되며

때로는 웃고 울며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적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픽업안에 법률 "나미라프" 였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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