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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알파팀 포와로입니다.

알바가 끝나고 나오는길에 집가는길에 마음에 드는 HB가 있으면 어프해야지

하면서 나오는데... 바로 제 이상형 HB가 지나가네요. 역시나 혼자있으면 AA가 어느정도 스믈스믈~

나오는군요. 그러나 나는 유혹자!다 라는 마음을 먹고, HB가 저와 집반대방향인 신호등쪽에 서있길래

신호등 건너서 바로 다이렉트로 물어봤네요.

 

저기요 실례할게요

HB:네?

사실 저쪽 건물에서 보고 그쪽 연락처 알고 싶어서 여기 왔거든요.

HB: (당황) 아.. 그런데 저 남자친구가 있어서요

아 지금 여기 앉아서 남자친구 기다리는거 였어요?

HB: 그건 아닌데..

(남친신공인가아닌가를보기위해) 음.. 남자친구가 진짜로 있으시다구요?

HB: 네..

 

이정도로 샵클엔 실패했으나, 전 클로징에 실패한것보다 전 저의 어프 자체를 두고 어프를 판단하는지라..

멘트가 문제가아니라 바이브가 목소리도 너무작고 아이컨택도 평소보다 떨어지고 했네요. 요즘 기분이

저조한 영향이 제대로 받는거같은데 어서 깨어나야겠죠!!!

요즘 어프로치가 바이브와 여유가 점점 늘고 있던차라 기분이 좋았는데

, 어제부터 제가 느끼기에도 바이브가 너무 안좋네요 ㅜ

 

어찌되뜬 합리화 안시키고 혼자서 AA는 누른부분은 저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은데,

조금더 노력해서 다시금 여유와 나름의 바이브를 찾아야겠네요 ^^;

나름 자체 피드백으로 글 남겨요

 

요즘 가을을 너무타다가 말이없어진 포와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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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unior카이구도 2012.10.09 00:38
    활동좀 해요
  • ?
    리얼헌터 2012.10.09 08:58
    어떤 활동을 말씀 하시는지..??
  • profile
    유니크 2012.10.09 01:06
    예전에 바이브를 개선하고자 마음먹고
    목소리를 저음으로 내고 좋은 멘트를 공부하곤 했지요 ...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인데 그것은 바이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였었죠
    바이브라는 것은 목소리톤과 말하는 속도 뿐만 아니라 의사의 전달력 이지요
    아이러니 하게도 바이브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때는 비언어를 연습하려고
    클럽에서 무언의 어프러치를 연습하던 시절이네요 ^^
  • ?
    리얼헌터 2012.10.09 09:01
    저에게.. 딱인 말이네요... 답변들은 기대안하고 올린글인데 값지네요 ^^.
    제가 요즘 클럽게임에서 비언어보다는 로드때처럼 원래 어프로치식으로 어프로치하니까
    시끄러운음악소리에 전달력도 떨어지고 상황통제능력이 현격히 차이나드라구요.
    그러고 생각을 해보다보니... 상황자체가 로드는 비언어적인비율이 좀 낮아도 홀딩되고
    상황통제하고 대화로써 풀어나갈수가있는데... 클럽은 비언어적비중을 훨씬 높여야된다는 것을
    다시한번인식하게 되드라구요. 바이브는 역시.. 비언어적인 느낌의 큰 바탕인거같네요

    번외질문으로 유니크님은 클럽에서 무언의 어프로치를 어떤식으로 구사하는지 들을수 있을까요?^^
    요즘 클럽을 매주갔는데... 샵클말고는 성과가 더디네요;; ㅠ
  • ?
    럴커 2012.11.11 00:33
    꾸준한 연습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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