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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강의
2009.07.26 15:57

11회 세미나 후기

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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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 짧게 올리겠습니다..

 

5시에 세미나 시작~ 픽업에대해서 큰 지식 없이 하나의 기대로 참석 하였습니다.

 

여자만 만나면 왜 말을 못할까? 왜 까일까? 나에게 무슨 문제점이있을까??

 

여러가지 궁금한것을 배울까 하는마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틀렸습니다..

 

픽업의 이론 을 배웠네요~ ^^ 뭐~ 이것도 하나의 공부고 하니깐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만나고 다들 괜찬을 스타일 괜찬흔 얼굴인데.. 문제는 역시 부끄럼때문~??

 

약간 아쉬운점은 너무 설명 위주셨던거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몸소 시범보여주셨으면 좀더 깊게 다가왔을듯 한데;;

 

끝나고 뒷풀이.. 종일 굶고 왔더니 소주가 안넘어가더군요 ^^;; 맥주라도좀 시켰으면.. ㅎㅎㅎ

 

클럽이라는곳을 처음가보니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좀더 사람들과 친해져서 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어쨌든 이번세미나를 통해 배운것도 있고 해서 좋았습니다. 약간의 실전? 위주로 조금만더 보강해주셨으면 저같은 초보도

 

잘이해하고 좋을거 같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 클럽에서 이단님은 어떻게 여자에게 접근할까 구경하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못찾겠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사람구경하고 왔습니다 ㅎ 역시 뭐 저는 새됐죠~  클럽에대해서 좀가르쳐주실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
    이케맨 2009.07.26 17:04
    클럽은 걍 즐기는 식으로 많이 가야해요
    게임 위주로 가는 클럽보다 놀러 간다는 기분으로~
    다른 사람 추는 춤 따라 추다 보면 리듬감 익혀지고 살아납니다 ㅎㅎ
  • ?
    초보티탈출기 2009.07.26 23:10
    저도 이단님의 시연을 보기위해 스토킹아닌 스토킹을 했는데...(이단님 죄송해요...^<^)
    결국에는 이단님의 백만장자 포스에서 뿜어져나오는 시연을 못보고 놓치고 말았네요...
    진짜 나중에 기회되면 꼭 보고 싶습니다...(뭐~보기만 한다고 그것을 100%따라한다고는 할수 없지만요....^<^)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09.07.27 12:20
    제가 오픈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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