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구독 후기 올립니다.
5月 즈음 인것 같습니다. 모 인터넷 방송에서 픽업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고
이단 헌트님의 EH 컨텐츠 를 구매 하게 됐습니다.
우편물과 책 을 보는순간 실망을 했습니다.
저급 인쇄물 인것 같아 마음이 아프더군요,,,, 하지만 내용물은 어떤 책에서 얻지
못하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한숨 못 자고 3번은 정독한것 같습니다.
바로 헬스 등록하고, 이단헌트님과 회원님들이 추천해 주시는 책은 모조리 구매 했습니다.
2회는 정독 한것 같습니다.( 월 평균 8권 독서 하는 편이라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모습은 180도 변신을 하게 됐습니다.
뚱뚱하고 인상쓰는 얼굴과 타인의 평가가 두려웠던 사람은 사라지고
185cm/ 83Kg 의 날렵한 몸매와 자신감 있는 Body Language
재미있는걸 알고 있다는듯한 미소, 엄청난 변신 이었습니다.
로드시 계속 실패하고 있지만, 뭐...그럴수도 있지...하며 평정심이 오더군요 ㅋㅋ
오프너며, 이것저것 눈동량 한것 써보는데, 잘 안되네요.
언젠간 저도 필드 레포트 올릴날이 오겠죠??
아므튼 이단 헌트님을 알게돼서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네요,
이단헌트님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제 모습을 디자인해 나갈 생각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가입 목적은 여자 이었지만 더욱더 중요한 인생을
재설계 할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단 헌트님 및 회원님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