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를 구입한지 두달 이 다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읽어 본 후에는 솔직히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픽업용어들과
그냥 문제지의 요약본을 본 후의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한번 두번 세번 읽다 보니 머리속에
박히는 몇몇 가지들이 있더군요. 또 자기개발에 대한 필요성도 절실히 깨달케 됬구요.
그러다 서점에 가서 닐 스트라우스의 더 게임과 완벽한 유혹자를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오오~ ㅋㅋ EH컨텐츠에서 잘 이해가 되지않았거나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던 것들이
촤라락~보이게 됫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 EH 컨텐츠~! 확실히 정말 유용한
그리고 중요한 내용의 집약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이트도 가보고 생전 처음 해보는 헌팅도 해보니 ㅎㅎ 자신감도 생기고
아무튼, imf 클럽과 Eh 컨텐츠를 통하여 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는 저를 지켜봐 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조만간 필드 레포트 올리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