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EH 컨텐츠를 조금씩 조금씩 읽어서 ... 1/3은 읽은것 같다...
처음의 내용부터가 나에게 느낌자체가 달랐다.. 일단 여성과 남성의 느끼는 기준... 감성적인느낌을 추구하는 여성과 육체적인느낌감각은 남성 그차이부터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공감하게 되었다..
읽다보면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일단 내가하는일을 사랑하게 될수있을것같다.. 눈빛이 바끼고,, 바디랭기지.. 몸하나하나 움직임 부터 신경쓰기 시작되었다.. 사람과 사람.. 또는 영화한편을 보더라도.. 너무 티나게 멋있는척이 아닌 자연스러운 멋스럼..
그리고 눈빛.. 과거 겜블러가 ... 픽업을 알게된후 눈빛이 바꿘것 과 같이.. 나스스로.. 변화를 주기시작했다.. 난 되야한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고.. 목소리에는 어느정도 에너지가 넘치게되었다.. (물론.. 조절도 해야겠지만...)
2/2로 그후 술집에서 메이트를 하게되었다.. 물론 내가 나서서 했지만.. 친구중에 어트랙션타고난 녀석이 한명있기에.. 그쪽으로 집중되는 효과로 밀렸지만... 점점 좋아지는 느낌은 느낄수있었다.. 나의 약점 하나하나 조금씩 경험을 쌓아 느꼈는데.. 에너지를 너무 낭비하는 것같다.. 그리고 부족한것도 아주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는 좋은 게기가 되었다..
아직 조금뿐이 못봤지만... 어느정도다시한번 구독해 보고 다시한번 실천해봐야겠다..
이책.. 여러번 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