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공개적으로 올려도 되나 싶은데
Hb를 만나서 스킨십을 하거나 사랑표현을 받거나 하면
진짜 전혀 의도치 않게 저의 Johnson군이 커져버립니다;;
그래서 앉아서 긴 얘기하고 가기전에 안아주려는데
존슨이 커져있어서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네요
진정시킬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k클을 할때마다 제가 받는 느낌은
해달라니까 해준다. 즉
저를 위해 마지못해 하는 기분이 듭니다..
여성은 전혀 흥분하지도 않고..
남자경험이 없다던데 그것때문일까요?
Hb를 만나서 스킨십을 하거나 사랑표현을 받거나 하면
진짜 전혀 의도치 않게 저의 Johnson군이 커져버립니다;;
그래서 앉아서 긴 얘기하고 가기전에 안아주려는데
존슨이 커져있어서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네요
진정시킬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k클을 할때마다 제가 받는 느낌은
해달라니까 해준다. 즉
저를 위해 마지못해 하는 기분이 듭니다..
여성은 전혀 흥분하지도 않고..
남자경험이 없다던데 그것때문일까요?
마지못해 하는 기분인거라 생각드시죠?
여자의 최대한의 자존심인겁니다. 최소한의 ASD인겁니다.
그걸 깨시려면 정말 진정으로 관심과 보살핌을 주셔야 할겁니다.
단 정말 만남을 단계적으로 순리에 맞게 밟으신게 맞다면
이미 CT가 상당히 넘어온거같은데 진도를 더 나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