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선 간만에 다시 방문해서 글을 쓰네요. 봄비에 픽업생활은 어떻게 영향받고 계신지ㅎ

 

저는 유흥과는 크게 가까운 편이 아니며, 나이트 클럽 보다는 일반 로드 픽업, 일상 생활에서의 평범한 픽업이

 

오히려 편하고 성공률이 높은 편입니다.

 

부킹을 목적으로 나이트를 간 건 어제 금요일 저녁이 세번째 인듯 합니다.(세번 모두 테이블)

 

첫번째는 오히려 큰 부담없이 가서 연락처만 5명내외로 겟해놓고, 몇일 뒤 모두 애프터 잡아 당일 F-close

 

이날은 아마, 오프너를 여자들 자리 앉아마자 , 왜왔어요? 따위의 얘길 주로 썼던 것 같습니다ㅎ

 

 

두번째는 첫번째의 예상치 못한 수확에 기대를 많이 했고 , 그 결과 눈에 띌만한 성적이 없었음.

 

이날은 앉아마자 악수를 청하고, 조금 정중하고 평범한 느낌으로 진행했던 기억이.(전투복x)

 

 

문제는 바로 어제 금요일 저녁!

 

두번째 방문과는 꽤나 긴 기간 텀이 있었고, 그간 많은 내적 변화가 있었다고 스스로 믿었고

 

새로운 flow를 위해서라도 부스에서 진행하는게 잘 어울릴듯 하였으나, (물도 별로 안좋고, 나이트의 비용대비효율에

 

또 흔들림 . 그냥 양주테이블 착석)

 

이번은 오늘 어때요? 라는 오프너를 주로 사용해봄. 온지 얼마 안됐어요 따위의 반응에는

 

여기 남자 수질 따지는게 아니라, 오늘 하루가 어땠냐고 묻는거에요 라고 했을때는 큰 반응 겟.

 

하지만 네? 와 함께 x정색을 하는 저레벨 hb들에게는 그 후 답도 하지 않고 보내버림.

 

어찌되었건 그나마 괜찮은 hb 한명 # close 외에는 수확이 없었음.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픽업아티스트에겐 상황과 장소를 따지거나 변명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어쨌든 저에게는 나이트 테이블이란 환경은 그렇게 픽업에 좋은 상황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대화 자체가 쉽지 않고, (전 목소리를 보통 크게 얘기하지 않는편이며, up해서 대화를 이끄는 스타일 아님)

 

막 up 해서 노는 스타일의 분이 아닌 이상, 이것은 많은 분들에게도 공통적인 마이너스 요소라 봅니다.

 

물론 이때문에 첫 마디부터 붙어서 귓속말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이런 테이블 부킹에서도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내는 고레벨 회원님들은 어떤 것이 이 상황에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는지 원포인트 레슨을 부탁드립니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EthanHunt 2013.09.17 22823
337 뉴비가 질문드릴께요 키스 2012.04.21 1327
» 나이트 일반 테이블 부킹에 어려움 없는 고레벨 회원님들께! 브리티쉬 2012.04.21 1948
335 이런것도 ioi인가요? 4 Dupont 2012.04.21 1353
334 고프레임hb 무슨토크를해야되죠? 붕어빵머더러 2012.04.21 1738
333 IMFGLC 강사님 강의와 IMFGLC 강사님강의 어떤게 괜찬을까요 3 2012.04.21 2421
332 방금 어프로치후 까임당했는데요.. 1 깐조 2012.04.21 1312
331 여자친구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ㅎㅎ 6 지위리 2012.04.21 2034
330 폰게임 중입니다~ 도움좀 주세요 1 파렌 2012.04.21 1539
329 세전의 다음버전은 언제쯤? 1 Dest 흑탕물 2012.04.21 2074
328 전철어프로치 질문합니다 17 SuperFi 2012.04.21 1623
327 여러분들은 평소에 어떠한 이너게임을 하세요?? 7 슴스요원 2012.04.21 1252
326 mt 입성후 세안이 꼭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해결하나요...?? 1 GoodNight 2012.04.20 1405
325 이건 평범한 ioi인지 크리티컬ioi인지 몰겟군요 9 페라리 2012.04.20 2881
324 막막합니다. 3 붕가붕가 2012.04.20 1331
323 어프로치 왜까일까요... 강사님.. 회원님들..답변좀.. 5 sandoya1 2012.04.20 1493
322 배가나왔는데 어떻게하죠 3 클레니아 2012.04.20 1180
321 ㅈㅅ 연락하지마세요 최후의통첩 가능한지? 1 천지개벽 2012.04.20 2716
320 남자친구가 있는 hb인데 맘에들어서 카톡 몇개 던져봤는데.. 5 카이저소재 2012.04.20 1783
319 라이님 강의 얼마나 하나요?? 3 2012.04.19 1226
318 바이브란 무엇인가요? 3 파렌 2012.04.19 1389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