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나 칼럼을 보면 호감선언과 자격부여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제가 볼때는 이 둘이 비슷한
개념같은데 어떠한 차이가 있는것인가요?
처음에 호감선언은 자제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과 자격부여가 어떠한 차이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개념같은데 어떠한 차이가 있는것인가요?
처음에 호감선언은 자제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과 자격부여가 어떠한 차이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호감선언 = 자격부여
어떻게 보면 호감의 표현의 크기의 차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손을 잡아주는 것과 키스를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즉. 챙겨주고 말걸고 키노 하는 것은 호감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언어적으로 호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고hb일수록 그것을 비언어적으로 합니다.
상대에게 호감을 전달하느냐 무관심을 전달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크기와 상대가 와닿는 느낌을 격차일 뿐 다른건 없습니다 ^^
심플한 픽업이해로 많은 발전하시길^^
호감선언은 쉬운 예를들면 "나 너가 좋다"라는 말을 하는것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은상태에서 너무 자기감정에만 치우친상태로 표현하게 되면 Needy하구요
자격부여는 넌 나에게 맞는 이성이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너 좀 귀엽네? 이정도)
직접적으로 말하는것과 간접적으로 말하는것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