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조언자 입니다
말그대로 여자가 고민을 털어 놓으면
다 조언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냥 이남자는 착하고 매력없고 싫다네요
저도 오늘 또한 전화를 해서 여성이 고민을 해오더라구요
아 이런이런일 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
순간... 조언을 하지말고 그 감정에 공감하고
아 많이 힘들었겠다... 어쩌구~ 했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오늘 통화를 했는데
제 아는사람이 오늘 있었던일이라
그냥 잘되고 싶은 마음에 여성과 만나서 했는데 잘안되었답니다
여자측에서 그냥 조언 해주는 착한 오빠라서 싫다고 했다네요
저도 오늘 여성과 통화해서 갑자기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인간관계에 대해서요...
대충 감정에 공감하고 힘들었겠구나~ 하고 어쩌구 한디
그다음은 어떻게 풀이 해나가면 되져?
궁금합니다.
나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이러이러 했다
그때 기분이 이러이러 했다. 지금 너도 이런 감정이구나.
우리 술이나 한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