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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성별 : 남

● 나이/직업 : 28/회사원

● 신체조건 : 187/80

● 외모/스타일 : 노멀

● 성격/취향 : 노멀

● 취미/특기 : 운동, 음악, 독서, 여행, 픽업

- 실력/경험

● 어프로치 횟수/성공률 : 무한/70%

● AA 정도 : X

● ONS/LTR 횟수 : 무한

● 클럽/나이트 출입횟수 : 무한

● 자주가는 필드 : 시내

● 자신의 실력/경험에 대한 소개 :

안녕하세요, 픽업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대구 프리미엄 소셜 그룹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대구는 픽어퍼 분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픽업 고수이거나, 경험이 많은 분들이면 좋겠구요, 픽업과 무관해도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 열정이 높으신 분들도 기꺼이 환영합니다. 대구의 쿨가이들과 좋은 인맥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일일이 연락을 하고 알아볼 수는 없으므로 이 글의 양식으로 본인 소개 댓글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메일로 주셔도 무방합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기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청춘과 픽업을 논하고 경험하며, 배워나갈 수 있는 모임이면 좋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28의 늦깎이 회사원이고, 제 직업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으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한 청년입니다. 픽업을 접한지는 1년 반정도 됐구요, 그동안 무수한 여자들을 만나고, 무수한 잠자리도 가져봤지만 모두 지루하고 무의미하다는 걸 알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중입니다. IMF는 정말 좋아하지만 눈팅만 가끔 하는 편이네요.

취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고, 음악이나 사진 같은 예술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성격은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편인 것 같네요. 이 정도면 간단한 제 소개가 되겠죠?

- 가능한 일자/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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