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활동을 접은 절대간지 입니다.ㅠㅠ
올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부산/경남계시판이 너무 죽어 있네요.
예전에는 계시판에 글이 넘쳐났는대 말이죠 ㅠㅠ
하긴 이런말 하는 저도 취업준비생이다보니 활동을 거의 안하지만요..ㅎㅎ
2~3년전만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카페 사람들 모아서 서면을 주름잡았(?)던 것 같은대 말이죠ㅎㅎ
마음같아서는 예전처럼 달리고 싶지만..
시기상 지금 하루하루가 넘 중요한지라 이렇게 가끔씩 와서 눈팅만 하내요ㅎㅎ
그나마 다행인건지.. 이제 방학이라 주중에 서면에 학원을 나갈듯 하내요..흐흐..
혹시 평일날 서면 달리실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ㅎㅎ
예전처럼 밤세 달리거나 메이드하지는 못하더라도..
몇시간 정도 서면 나들이는 가능할듯 하내요ㅎㅎㅎ
그럼 다들 건승하시길!ㅎㅎ
잘지내시는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