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 성별 : 남 ● 나이/직업 : 27/대학생 ● 신체조건 : 183/85 ● 외모/스타일 : 중상 ● 성격/취향 : ● 취미/특기 : - 실력/경험 ● 어프로치 횟수/성공률 : 그냥 번호 따는거면 85% IoI 받고 번호 받는 것. 자신의 선구안 까지 포함하면 60% ● AA 정도 : state 잘 유지하면 없구요. ● ONS/LTR 횟수 : 최근 4회 에프터의 경우에는 70% 클럽에서는 솔직히 50% 윙의 실력도 중요함. ● 클럽/나이트 출입횟수 : 요즘에는 자제 하고 있으나 방학 때는 제대로 하려구요 ● 자주가는 필드 : 강남 클럽 ● 자신의 실력/경험에 대한 소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hb 6점 때이면 크게 게임 하고 클로즈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는 못해서 좀 다양한 직업군이면 감당하지 못할 때도 있 습니다. 술 게임하고 에프터 하는거는 픽업을 접하기 전부터도 크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픽업을 하기로 결심한 거는 단시간에 유혹하는 것, 그리고 그 성공률을 높이는 것... 아무리 초특급 AFC라도 여자친구 생기면 결국에는 F close까지 하는 것이므로 시간을 줄 이는 것이 픽업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는 높지만 가장 드라마틱 할 수 있는 클럽 에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한 4개월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늘기는 늘었는데... 오히려 안 하던 로드나 나이트에서 게임이 안 되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때 짧은 시간이지만 좀 더 강하게 로드, 클럽, 나이트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려구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성취를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항상 큰 것을 성취하면서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냈 다고 말할 수 있었을 때를 도리켜 보면.... 그 당시 머리 속에는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것에 빠지는 것, 다른 것이 생각 할 여유가 없는 것, 바로 어느 것에 미치는 것이지요.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픽업을 잘 하고 싶다면, 한번쯤은 미치지 않고 가능할까요? 그냥 주말에 한번씩 달리고 잘 안되면 애들이 쉴드가 높아.... 오늘이 운이... 이러면서 다음을 기약해도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문제점도 파악 못하고 inner mind도 확립하지 못하고 바디랭귀지나 루틴 연습도 안하고 그냥 한 번 걸리기만을 바라면 달리시고 있으신지는 않은가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결국 우리는 픽업 아티스트가 아닌 클럽이나 길거리에서 여자나 찾아다니면서 젊음을 달린 처량한 실패자 밖에 되지 못합니다. 피시방 죽돌이와 프로게임머가 한 끝 차이 인것 처럼... PUA와 클럽 죽돌이이는 한 끝 차이 입니다. 여러분께서 보내고 투자하신 시간이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우리의 삶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일상적인 생활 이상의 노력으로 미치는 시간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가능한 일자/시간대 평일,주말 밤에 매일 2주간 제 친구 중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피드백 확실하게 해 드립니다. 시간을 유동적일 수 있고 저도 하는 일이 많지만 일단 2주 동안은 삶의 중심은 픽업으로 하는 거구요. 저희들끼리하는 뷰츠캠프라고 생각하자구요. ^^ - 원하는 윙/파트너 1.눈이 낮았으면 좋겠어요. 도저히 안 될 팟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필드에서는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으로 그 타겟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있어요. 저도 제 윙의 홈런을 위해서 마이너스 5점의 HB에서 따로 메이드 제안하고 정말 진지하게 대하고 정말 그런 적 많습니다. 제 윙을 위해서... 이랬거나 저랬저나 결국에는 도움이 되요. 꼭 저 HB라 해서 쉬운 법이 없거든요. 원래 경험이 없는 사람일 수록 지가 더 잘난 줄 아니까... 그리고 저 HB에게 말 못 걸겠다는 사람 치고 정말 마음에 드는 HB에게 말거는 윙 못봤습니다. 2. 스타일이나 와꾸가 중간 이상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잘난 건 분명 아닌데요. 픽업이라는게 단시간에 사람을 유혹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너무 안 되면 문제가 생기죠. 그런 면이 있으면 당일 홈런보다는 시간을 두고 게임을 진행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애요. 육상선수도 단거리 선수와 장거리 선수가 있는 거니까요. 단거리 인기 많다고 단거리만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애요. 단, 그것을 뛰어 넘은 만한 강력한 마인드, 1초 안에 무한 어프로치 할 수 있는 정신력, 자신에게 조금 벅찰 수 있는 고HB를 만나도 needy 안 해질 자신이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상관 없어요 ^^ 3. 도덕적인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도덕적으로 아닌 분들을 결국에는 픽업도 못해요. 도덕적이지 않으신데 픽업 잘 하실 수 있는 분은 지금 이 글을 보지 않을테죠. 픽업은 어려운 학문이고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뷰츠캠프니 뭐니 해도 이런 고차원적이고 인류 역사상 태초부터 생존을 위해 존재왔던 유혹의 기술이 3-4일만에 완성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완성 됐다면 원래부터 그 수강생은 세공과정이 거의 필요 없는 원석이었던 겁니다. 나머지는 그 기술을 익히고 닦아야 되는 거고... 그렇게 해야 어느 정도 수준에 갈 수 있는건데...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피드백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윙이 필요한 건데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사람에게 괜찮은 윙이 붙어 있을 수가 없죠. 저는 단기간의 윙이 필요한게 아니고 방학 때 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끊임없이 달릴수 있는 윙이 필요한 겁니다. 4. 좀 미칠 수 있는 윙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픽업이라는 걸 접하게 되면서 얻은 것도 있지만 많은 것 또한 잃었는데요. 결국에는 미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한번 더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못하면 과연 다른 것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이것 못하면 다른 것도 못하고 또 포기 합니다. 그렇게 하려구 이거 하는건 아니니까요 ^^ 5. 시간이 유동적인 대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방학이니까요 - 연락처 쪽지 남기시면 수시로 확인 하니까 답장 드릴께요 ^^ - 특이사항 및 하고 싶은 말 주제 넘게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데요. 같이 마음 맞는 사람이랑 인생을 같이 멋지게 바꿔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오만했다면 용서하세요 ^^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