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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구두 밑창

2014.04.24 17:42

럭스나라 조회 수: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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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구두 밑창 최고 페라가모 구두 밑창 정보 0423

웨지힐 슈즈는 무엇인가요?

질문]
웨지힐 슈즈는 무엇인가요?



답변]

'플랫폼 슈즈'라고도 불리는 웨지힐 슈즈의 탄생은 사실 패셔너블함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물자가 부족해져 조악한 재료로 신발을 만들다 보니 얇은 굽이

사람의 체중을 버텨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던 즈음,

1936년 이탈리아의 젊은 구두공이었던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기발한 아이디어의 새로운 신발을

고안해낸 것. 그것이 바로 비스콘티 데모토로네로부터 의뢰받은 지 한 달여 만에 페라가모가

완성한 최초의 플랫폼 슈즈(밑창과 힐을 지상 10cm까지 올려놓은)였다.

자신의 눈앞에 놓여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구두를 본 비스콘티 후작 부인은 지금까지 봐온

어떤 신발보다 새로운 디자인에 당황해했다.

"그녀는 페라가모에게 설득당해 결국 그것을 신어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페라가모의 작품 약 1만점을 모아놓은 피렌체 '살바토레 페레가모' 박물관의 스테파니아 릿치 관장의 말이다. "비스콘티가 그것을 보고 당황했던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세계 최초의 웨지힐이었고, 그녀에겐 태어나서 처음보는 신기한 구두였을테니까요"

하지만 당대의 트렌드세터였던 그녀는 페라가모를 믿고 밀라노와 피렌체 최고의 패션 리더들이 모이는 자리에 새로운 구두를 신고 나갔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그녀의 웨지힐에 엄청난 관심을 보였고, 곧 그녀가 그 구두를 어디서 구입했는지 하나 둘씩 슬쩍 물어보기 시작했다.

마침내, 1938년 미국 보그가 페라가모의 신발에 관한 기사를 특집으로 다루면서 페라가모에 의해 고안된 웨지힐 슈즈가 새롭고 세련된 신발의 한 종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 뒤 폴 포와레와 오스카 드 라 렌타, 빌 블라스 같은 미국 디자이너들이 웨지힐을 미국 시장에 경쟁적으로 내놓기 시작했다.

40년대 이후 점차 사라져가던 웨지힐 슈즈가 다시 메인 스트림으로 복귀한 것은 70년대 디스코 열풍과 함께였다. 당시 젊고 재능있는 구두 디자이너였던 마놀로 블라닉은 1973년 오시 클락 쇼의 구두 전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쇼를 위해 처음으로 디자인한 슈즈가 바로 하얀 크레이프 소재의 플랫폼 슈즈였다. 발가락 부분은 새빨간 애나멜 소재로, 힐은 청명한 블루로 장식한 그 플랫폼 슈즈는 웨지힐의 역사에서 빼놓을수없는 작품(프라다는 매 시즌 그 슈즈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하는 에나멜 슈즈를 만들고있다)으로 기억되고 있다.

캣워크에 레트로 무드가 넘쳐나는 이번 시즌, 웨지힐 슈즈가 부활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루이 비통과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쇼에서 각각 60년대 스윙무드와 70년대 스트리트 룩에 다양한 웨지힐을 매치시킨 마크 제이콥스를 비롯, 챙 넓은 슬라우치 햇과 클래식한 웨지힐을 매치해 세련된 레트로 리조트 룩을 완성한 에르메스, 시크한 브리티시 레이어드 룩에 웨지우드 프린트의 웨지힐을 매치한 버버리 프로섬 등 웨지힐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애정이 이만큼 뜨거웠던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심지어, 섹시하고 날렵한 실루엣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미 추마저 이번 시즌 비비드한 컬러의 에나멜 웨지힐 슈즈를 선보이고있다.

지미 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마라 메닝은 "컬렉션에 보다 캐주얼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스틸레토 힐은 어떻게 디자인해도 포멀한 인상을 남기게 마련이죠. 지미 추 특유의 섹시함을 겸비하면서도 매일매일 즐겁게 신을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라고 설명한다.

웨지힐은 스틸레토보다 발이 편안하고 어떤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 소화해야 할지 겁이 나게 마련이다. 올 여름 웨지힐을 가장 센스있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디자이너들의 팁을 응용하는 것.

50년대의 여성스러운 레트로 룩을 연출한 생각이라면 질 스튜어트 쇼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360도로 퍼지는 서클 스커트에 타이트한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컬러풀한 스웨이드 웨지힐을 신거나 볼륨있는 쇼츠에 러플장식 톱을 입고 발목을 감싸는 앵클 스트랩 웨지힐을 매치하는 등의 스타일링은 매우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50년대 레트로 룩을 완성시켜준다.

좀더 캐주얼하고 보이시한 룩을 원한다면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쇼를 살펴보자.

물빠진 롤업 진 팬츠나 아무렇게나 접어 올린 헐렁한 배기 팬츠 혹은 컬러풀한 스트링 쇼츠등엔 어김없이 리본이 달린 비비드한 웨지힐이 매치됐다. 웨지힐을 가지고 휴양지로 떠날 계획이라면 선택의 폭은 더욱 다양하다.

체크무늬 브라 톱과 쇼츠에 앙증맞은 카디건을 매치하고 코사지가 달린 엑조틱한 웨지힐을 매치한 모스키노 칩 앤 시크의 룩을 참고해도좋고, 윈피스 수영복에 컬러풀한 웨지힐과 커다한 선글라스를 매치한 프로스트 프렌치의 레트로 룩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커다란 챙이 달린 밀짚 모자나 에스닉한 뱅글 등을 추가하는 것이 웨지힐을 더욱 완벽하게 소화해내기위한 센스.

웨지힐에 관한 궁금증과 뭔지 모를 낯섦이 해결됐다면 이제 납작한 플랫 슈즈를 벗어버리고 과감히 플랫폼 위에 올라설 차례다. 스윙 스커트 아래건, 빈티지 데님 쇼츠 아래건 웨지힐을 신은 당신의 발은 어디에서도 빛날게 분명하니까.



웨지힐 슈즈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