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로드 첫어프코칭을 받았네요:)
데스티니 진행중이신 쇼팽님께 어프로치를 코칭을 받았습니다. 한 10번쯤 갔는데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이어폰 낀 HB 터치했는데 "아씨 깜짝이야" 신공? 어프로치간 저도 놀라고 에이치비도 놀랐네요ㅠ 오늘 목표는 AA깨는 걸 목표로 갔는데 이게 아직은 깨진 건지 안 깨진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남친신공은 왜 이렇게 많고 제일 짜증나는건 뭘 알고 지내자는데 '괜찮아요'를 5명한테나 들었네요ㅡㅡ 샵클 3개 중 마지막 어프로치는 오기로 강남역에서 수원가는 버스정류장까지 따라가서 샵클했는데 덕분에 무척 다리가 아프군요 :( 이너게임 흔들려서 중간에 멘붕 온 거 빼곤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많이 안나오고 더 많이 어프로치 못해본 게 후회가 남는 하루였네요 다음 코칭때는 미친듯이 가려고 생각중입니다.ㅠ이상 막차타고 집에 가는 지하철 안이라 피곤해서 횡설수설하는 푸쿤의 넋두리 였습니다.
데스티니 진행중이신 쇼팽님께 어프로치를 코칭을 받았습니다. 한 10번쯤 갔는데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이어폰 낀 HB 터치했는데 "아씨 깜짝이야" 신공? 어프로치간 저도 놀라고 에이치비도 놀랐네요ㅠ 오늘 목표는 AA깨는 걸 목표로 갔는데 이게 아직은 깨진 건지 안 깨진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남친신공은 왜 이렇게 많고 제일 짜증나는건 뭘 알고 지내자는데 '괜찮아요'를 5명한테나 들었네요ㅡㅡ 샵클 3개 중 마지막 어프로치는 오기로 강남역에서 수원가는 버스정류장까지 따라가서 샵클했는데 덕분에 무척 다리가 아프군요 :( 이너게임 흔들려서 중간에 멘붕 온 거 빼곤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많이 안나오고 더 많이 어프로치 못해본 게 후회가 남는 하루였네요 다음 코칭때는 미친듯이 가려고 생각중입니다.ㅠ이상 막차타고 집에 가는 지하철 안이라 피곤해서 횡설수설하는 푸쿤의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