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하엿지만.
공부를 하면할 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요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잇네여.
이 수능이란게 제인생에서 발판을 제공하는 두번째 기회일수도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위말하는 억대 짜리 지원할수 잇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깐요. 아는게 힘..
그리고
수능만 잘치면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므로 원하능 코칭도 받을수잇고. 그래요...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구요)
전다시공부하로 가야겟어요.
좆네요.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구여)
공부를 하면할 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요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잇네여.
이 수능이란게 제인생에서 발판을 제공하는 두번째 기회일수도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위말하는 억대 짜리 지원할수 잇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깐요. 아는게 힘..
그리고
수능만 잘치면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므로 원하능 코칭도 받을수잇고. 그래요...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구요)
전다시공부하로 가야겟어요.
좆네요.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