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섭 듣는 여자애가 잇는데
정말 어느순간부터 호감이 들더군요
같이 과제하면서 알게 됐는데
톡을 주고 받는데 여자애가 톡을
잘안본다는게 거의 두새시간 기다려야 답장을 합니다
그래서 톡을 날리면 제가 답장을하면 걔는
읽었는데 답장을 안하더군요
이럴때 정말 무안해지더군요
정말바쁜지 아님 제톡자체가 귀찮은건지
섭시간전에 말할려해도 전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성으로 느껴졋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다가가 말조차 못걸겟네요
얘는 공적인거 물어보면 답하는데 사적인거는
다 씹어버립니다 어디사느냐 밥먹엇느냐모하느냐
이런거 등등.. ..
정말 얘땜에 미치겟네요 진짜 좋아합니다
정말 어느순간부터 호감이 들더군요
같이 과제하면서 알게 됐는데
톡을 주고 받는데 여자애가 톡을
잘안본다는게 거의 두새시간 기다려야 답장을 합니다
그래서 톡을 날리면 제가 답장을하면 걔는
읽었는데 답장을 안하더군요
이럴때 정말 무안해지더군요
정말바쁜지 아님 제톡자체가 귀찮은건지
섭시간전에 말할려해도 전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성으로 느껴졋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다가가 말조차 못걸겟네요
얘는 공적인거 물어보면 답하는데 사적인거는
다 씹어버립니다 어디사느냐 밥먹엇느냐모하느냐
이런거 등등.. ..
정말 얘땜에 미치겟네요 진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