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ck에프론입니다.
이번에 쓸 글은 아주 슬픈....
모든 afc의 고민인 ...
aa에 대해 다룰 생각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스피디하게 쭉 훑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저께 전역을 깔끔하게 하고 고시원을 구해서 있는데 성신여대역에 자취하는 여자애가 보자고 합니다.
새벽 한 시에 볼려고 딱 갔는데....잠수...
지하철도 끊기고 고시원은 신사쪽이고..
정말 죽고 싶엇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메이드나 잡아서 잠이나 자고 가자. 라고 생각하고 어프로치를 시도할려는 찰나..........
급 생기는 AA때문에 정말 한 번도 못했습니다.
곰곰히 AA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죠....
1.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AA는 없다
2. 백화점, 이마트 등 이런 곳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거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
3. 스테이트가 업되면 AA는 사라진다.
4. 까이면 까일 수록 사라진다.
5. 못생기면 못생길 수록 사라진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순전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 나는 안그런다고 태클하시면... 그래도 감사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AA는 일종의 자신의 흑심이 드러나는 것에 따른, 무의식이 느끼는 죄책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마트에서나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화장실이나 물건의 위치를 묻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은 아마 안계실 것입니다.
즉, 나의 의도는 순순히 길묻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위반될 것이 없다는 것을 무의식이 알고 있죠.
때문에 바이브의 불안이나 목소리의 떨림, 긴장감 등이 상당히 없어보입니다.
반면에, 섹시한 여자나 마음에 드는 여자가 지나가면 목적은 상당히 사적인 이유가 되기 마련입니다. 넘클이나 에프클 엠클을 하기 위해 다가가는 것이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만약 저 여자가 내 흑심을 알아차린다면 나를 어떻게 볼까..'
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aa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내릴 수 있는 사실은 여자가 번호를 준다는 건 대부분이 알면서 준다 이것이죠. 즉, 알면서 당하겟다 라는 섭텍, ioi가 포함되는 것이죠.)
이러한 무의식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서, 즉, 이 여성이 나를 짐승이나 변태로 오인하면 어쩌지라고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서 바이브나 목소리 바디랭기지 등이 무너지는 것이죠.
예쁜 여성일수록 AA가 높아진다.
이 것 또한 제가 생각하는 바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hb가 높아질수록 어프로치를 많이 받는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분명 그만큼이나 주변에 남자도 많고 사회적 지능도 높을 겁니다.
다시 말해 남자가 여성한테 어떻게 오픈을 하고 오프너를 던지고 멘트를 날리던 간에 사회적 지능이 높을수록 그 의도를 간파하는 건 쉬워질 것입니다.
마치 우리들이 애들 거짓말하는 거 알아차리듯이 말이죠. 그래서 못생긴 여성들에게는 별 두려움이나 그런게 생기지 않죠. ( 못생겻으니 너가 날 어떻게 보든 난 신경 안쓴다)
일례는 인큐님의 필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또한 스테이트가 업이 된 상태라면 당연히 신나게 놀 수 있고 분위기가 파티 분위기(?)일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는 여성분에게 어프로치를 할 때 사심보다는 이 여성을 내게 초대해야지 라는 생각이 더 강하죠(저는 그래요;;) 따라서 이 경우도 사심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렇게 바이브가 망가지지 않죠^^
잡소리가 많앗는데 한마디로 도둑놈이 제 발 저린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본심을 이 여잘 어떻게 해봐야지가 아닌, '여기 우연히 지나가는데 심심한데 같이 대화나 나누면 재밋겟다.' 이런 식으로 에프치는 목적 자체를 잊으시는 겁니다. 즉 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내가 왜 말걸면 안되지? 라고 이너를 다지시면, 최소한 바이브가 뭉개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혼자 필드로만 나가면 겁이 나는 경우!
(특히나 jack이 그렇습니다ㅠㅠ)
이 경우는 좀 더 고민을 해보고 다시 끄적여 보겟습니다~ ㅋ
다른 분들의 의견도 여기 덧붙여 주시면 thanks very gamsa
아무튼!!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구요~
옳다 틀렷다로 시비걸진 말아주세요ㅠㅋ
그럼 불토에 고향집에 온 절 위해
신나게 달려주시길~
이번에 쓸 글은 아주 슬픈....
모든 afc의 고민인 ...
aa에 대해 다룰 생각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스피디하게 쭉 훑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저께 전역을 깔끔하게 하고 고시원을 구해서 있는데 성신여대역에 자취하는 여자애가 보자고 합니다.
새벽 한 시에 볼려고 딱 갔는데....잠수...
지하철도 끊기고 고시원은 신사쪽이고..
정말 죽고 싶엇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메이드나 잡아서 잠이나 자고 가자. 라고 생각하고 어프로치를 시도할려는 찰나..........
급 생기는 AA때문에 정말 한 번도 못했습니다.
곰곰히 AA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죠....
1.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AA는 없다
2. 백화점, 이마트 등 이런 곳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거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
3. 스테이트가 업되면 AA는 사라진다.
4. 까이면 까일 수록 사라진다.
5. 못생기면 못생길 수록 사라진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순전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 나는 안그런다고 태클하시면... 그래도 감사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AA는 일종의 자신의 흑심이 드러나는 것에 따른, 무의식이 느끼는 죄책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마트에서나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화장실이나 물건의 위치를 묻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은 아마 안계실 것입니다.
즉, 나의 의도는 순순히 길묻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위반될 것이 없다는 것을 무의식이 알고 있죠.
때문에 바이브의 불안이나 목소리의 떨림, 긴장감 등이 상당히 없어보입니다.
반면에, 섹시한 여자나 마음에 드는 여자가 지나가면 목적은 상당히 사적인 이유가 되기 마련입니다. 넘클이나 에프클 엠클을 하기 위해 다가가는 것이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만약 저 여자가 내 흑심을 알아차린다면 나를 어떻게 볼까..'
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aa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내릴 수 있는 사실은 여자가 번호를 준다는 건 대부분이 알면서 준다 이것이죠. 즉, 알면서 당하겟다 라는 섭텍, ioi가 포함되는 것이죠.)
이러한 무의식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서, 즉, 이 여성이 나를 짐승이나 변태로 오인하면 어쩌지라고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서 바이브나 목소리 바디랭기지 등이 무너지는 것이죠.
예쁜 여성일수록 AA가 높아진다.
이 것 또한 제가 생각하는 바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hb가 높아질수록 어프로치를 많이 받는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분명 그만큼이나 주변에 남자도 많고 사회적 지능도 높을 겁니다.
다시 말해 남자가 여성한테 어떻게 오픈을 하고 오프너를 던지고 멘트를 날리던 간에 사회적 지능이 높을수록 그 의도를 간파하는 건 쉬워질 것입니다.
마치 우리들이 애들 거짓말하는 거 알아차리듯이 말이죠. 그래서 못생긴 여성들에게는 별 두려움이나 그런게 생기지 않죠. ( 못생겻으니 너가 날 어떻게 보든 난 신경 안쓴다)
일례는 인큐님의 필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또한 스테이트가 업이 된 상태라면 당연히 신나게 놀 수 있고 분위기가 파티 분위기(?)일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는 여성분에게 어프로치를 할 때 사심보다는 이 여성을 내게 초대해야지 라는 생각이 더 강하죠(저는 그래요;;) 따라서 이 경우도 사심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렇게 바이브가 망가지지 않죠^^
잡소리가 많앗는데 한마디로 도둑놈이 제 발 저린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본심을 이 여잘 어떻게 해봐야지가 아닌, '여기 우연히 지나가는데 심심한데 같이 대화나 나누면 재밋겟다.' 이런 식으로 에프치는 목적 자체를 잊으시는 겁니다. 즉 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내가 왜 말걸면 안되지? 라고 이너를 다지시면, 최소한 바이브가 뭉개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혼자 필드로만 나가면 겁이 나는 경우!
(특히나 jack이 그렇습니다ㅠㅠ)
이 경우는 좀 더 고민을 해보고 다시 끄적여 보겟습니다~ ㅋ
다른 분들의 의견도 여기 덧붙여 주시면 thanks very gamsa
아무튼!!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구요~
옳다 틀렷다로 시비걸진 말아주세요ㅠㅋ
그럼 불토에 고향집에 온 절 위해
신나게 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