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부산에 갔다오면서 서울에선 맛보지 못했던 픽업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는 다시 갈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산 채팅방에서 항상 픽스픽스를 외쳤는데 이렇게 또 가게되어 기쁘네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초토화를 만들고 오겠습니다.
SOD 결제창이 열렸습니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강좌공지는 내일중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저번엔 빠듯한 일정으로 생전 처음 부산을 갔음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먹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즐기고 와야겠네요.
기대됩니다 :)
하지만 올해 안에는 다시 갈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산 채팅방에서 항상 픽스픽스를 외쳤는데 이렇게 또 가게되어 기쁘네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초토화를 만들고 오겠습니다.
SOD 결제창이 열렸습니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강좌공지는 내일중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저번엔 빠듯한 일정으로 생전 처음 부산을 갔음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먹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즐기고 와야겠네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