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8월 30일 목요일 진혼님과 코엑스에서 달리기로하고 코엑스로 갔습니다. 코엑스에서 크롬월님과 같이 봐주기로 하셔서 같이 달리었습니다. 코엑스에 도착을하니 크롬월님이 먼저 도착을 해 있었고 조금있다 진혼님이 오셨죠. 진혼님이 칼부람님과 알파케이님이랑 같이 오셔서 갑자기 3명이였던 멤버가 5명으로 엄청 늘어났습니다 ㅋ 그렇게 일단 코엑스에 들어가서 카페에서 앉아 얘기를 좀 하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어프로치를 시작했습니다. 알파케이님과 칼부람님은 두분이 따로 움직이시고 저와 크롬월님을 진혼님이 봐주셨습니다. 일단 첫어르포치는 코엑스 직원으로보이는 한 여성에게 했었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급했었으므로 그것을 핑계로 일단 말을 걸었죠. 저: 저기요. 뭐좀 물어볼려고 하는데~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있나요? HB: 아 화장실 저기 에스컬레이터 뒤로가서~ @^%$@!~~~ 저: (잘못알아들어서) 네? 에스컬레이터 뒤로가서 어디요?? HB: 아 제가 데려다 드릴꼐요 그리고 HB가 저를 화장실앞까지 데려다주는 아주 좋은? 상황이됬었습니다 ㅋ 화장실 앞까지 가서 번호 교환하고싶어서 물어봤었다고 어프로치를 하니 뭐 지금 일하는중이라면서 저한테 카드를만들면 번호를주겠다고 작업을 걸더군요..... 그래서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ㅋ 그 HB를 방생하고 진혼님이 여러가지 많은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에너지가 너무 낮고 자신감이 없어보인다는 피드백을 이날 제일 많이 들었네요.. 이날에는 에르메스님의 강의가 있던날이라 조금밖에 시간이없어서 달릴시간이 얼마 없었습니다. 어프로치도 많이는 하지못했지만 진혼님이 피드백을 엄청 많이해주셔서 그것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어프로치를할때 참고를 하면 좀더 잘 할수있을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