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요즘은 픽업생활은 코칭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접어놓고 제 진정한 사랑을 키워가는데에만 모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수강생분들에게는 항상 신경쓰고 있지만 말이죠 어제는 4주년 기념으로 맛잇는 밥을 먹은뒤, 저희 둘다 한강을 가 본적 없는 관계로 한강을 가보았는데 엄청 시원하더군요. 데이트 장소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역시 달리는 것보다는 이런 사랑의 여유로움과 포근함을 느끼는 데이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포대교 근처로 가서 무지개 분수를 구경한뒤 반포역까지 걸어가서 고터까지 서로 쇼핑을 하며 또 하나의 추억들을 만들었네요 지금은 새벽 5시지만 서로 배가고파 밥을 해먹?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자기 관련 글이라는걸 알았는지 혼자서 춤을 추고 난리가 났네요. 여러분들도 달리는 것도 좋지만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자기발전을 잊지 않는 것 진정한 픽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매력적인 여성과 황홀한 ONS의 밤도 육체적으로 행복할지는 모르나 사랑하는 여성과 손을 잡고 잊지 못할 추억의 데이트를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행복하네요. 곧 경상권 세미나 , 경상권 특별 Destiny 로 돌아오겠습니다. 칼럼과 필레는 늦어지고 있네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대단한놈이 나올 것이라는것은 확신하겠습니다. 이번주내로 꼭 업로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여성을 꼬시는 PUA 가 아니라 자기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매력적인 남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