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술을 못 마시면 약간 모임에서 겉도는 느낌도 들고
술을 잘 못하면 여러모로 손해를 보는 기분이예요~ 그렇다고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먹는것도 곤욕스럽고...
저도 술 문제 때문에 한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청하드라이를 알고 나서부터는 그런 걱정이 줄었습니당 ㅋ
술 잘 못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청하드라이로 술을 바꿔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소주같이 쓴맛도 나지 않아서 먹을 때 목 넘김도 너무 좋구요
도수도 낮아서 술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청하드라이 만한 술도 없을거 같아요
맛이 꼭 사케 마시는 거 같음 ㅋ 참고로 청하드라이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면
좋아요 수가 벌써 2000명이 넘었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던데 인기가 대단한듯 ㅋ
http://www.facebook.com/lotte.chungha 요기서 확인해 보세욤
모쪼록 저의 방법으로 술자리 기피증이 좀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