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ior Trainer 마초입니다
금일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온 The Project 96 Hours의 결전의 날입니다.
보조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리고 저의 첫 강의를 하게 되는 날이고요,
수강생분들에게 더 많은 걸 전달되기 위해
저의 교안을 다시 보고보고 또 보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새벽 네시를 찍고 있습니다.
이곳은 멜로님과 네스님 저랑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긴장이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변화를 위해 오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고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96시간이라는 그 시간이
인생의 Turning Point 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