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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게 새가 된 기념으로(바다새.. 끼룩~ ㅠ ...절때 슬프거나 심심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
제 머리에 있는 걸 정리하고자 여기 올리는 것 뿐입니다.
여성들은 감성적인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감성을 컨트롤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언어가 아닐까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제가 눈치것 배운 콜백 기술이란,
보통 PUA분들은 #-close 후 폰게임에서
처음 봤을 상황,혹은 특정한 이야기 등을 하는데요,
이는 처음의 어트랙션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조금 더 확대해서 말하자면
한 상황을 생각나게 함으로써 그 때의 감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혹시 코미디 빅리그 시즌3 개깐죽팀 프로그램을 보시나요?
거기서 뚱뚱한 분은 한가지 특정 동작/이야기를 하고
계속해서 그 특정 동작/이야기를 생각나도록 합니다.
그럼 관객들은 왜 웃을까요?
정말로 웃겨서?
분명 앞의 상황이 없었다면 썰렁할 개그이지만,
앞의 특정 동작/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을 웃기고,
계속해서 그 특정 동작을 생각나게 하여 사람들에게 그 '즐거운 감정'을 콜백하는 것 입니다.
콜백 기술을 어트랙션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F&C로 게임을 진행할때 혹은 더욱 나가서 모든 에너지 게임 및 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s. 부족한 점과 태클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
끼룩~ 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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