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터널나이트 입성처음부터 렌즈 분실나이트 수질 개불량 죽순이들만 간간히 보이고새를 예감하고 나올때 가방끈이 끊어지고기분이 최악이더군요. 내가 왜간거지 ㅠㅠ지금 잃어버린 렌즈 사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