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폴리스 500마일 경주에서 이름을 따온 구찌의 07 F/W 시즌 인디백 콜렉션입니다.
전 시즌에 비해 레이싱 자동차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핸들 장식과 스터드 장식 그리고 부스터에서 내 뿜는 연기같은 술장식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소재도 상당히 럭셔리해졌구요.
전 시즌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도 스타일리쉬한 여성분들의 IT BAG의 상위 랭크에 올라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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