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콤롬보하면 형사 콜로보나 디자이너 Joe Colombo 가 떠올랐지만
언젠가부터 콜롬보하면 죠 언니들이 들고있는 악어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른다.
가격 후덜덜한 저 가방이 왜 떠오르는 건지......흠
저거 들고 지나가는 젊은 언니들 보면 다시한번 얼굴을 보게된다
생긴게 짠상이상이면 화류언니
짠중하 정도면 민간인 부자집딸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면서 줸장...
걍 점심때 저거들고가는 젊은 언니를 봐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예전에는 콤롬보하면 형사 콜로보나 디자이너 Joe Colombo 가 떠올랐지만
언젠가부터 콜롬보하면 죠 언니들이 들고있는 악어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른다.
가격 후덜덜한 저 가방이 왜 떠오르는 건지......흠
저거 들고 지나가는 젊은 언니들 보면 다시한번 얼굴을 보게된다
생긴게 짠상이상이면 화류언니
짠중하 정도면 민간인 부자집딸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면서 줸장...
걍 점심때 저거들고가는 젊은 언니를 봐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