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 세미나
[수강일자]
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 /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Impression
일단 처음 공지된 장소에 도착해 엘리베이터가 열릴 때 이상한 학원이 나와 패닉에 빠졌습니다.
'아, 10분밖에 안남았는데 잘못 들어온건가ㅜ' 하고 멍때리고 서있죠.
그런데 게시판에서 'XX호 : MI' 라는 표시를 보고 '아 저기구나,,, 제대로 온거 맞구나' 생각하고 안도했죠.
예정된 시각이 되고 한명 두명 조금씩 강의실에 들어갔고 물론 저도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메피스토님이 오셨는데 포스보고 '아, 저분이 이단헌트님이구나'생각했지만 미스!
하지만, 확실히 메피스토님의 포스는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이단헌트님이 등장하셨죠..
강의실 전체를 압도하는 아우라,,,,, 딱 보고 이단헌트님임을 느꼈죠.
(사실, 제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단헌트님을 실제로 보기위해서였는데
보자마자 느꼈죠, 이.단.헌.트.님이다)
-Lecture
암튼,, 강의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