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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f-close/fclose/하이데어/건대왕대박/진토닉/홈런인증/ioi/hb/홍대텐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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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의 제목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상세제목"

       예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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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주의사항에 맞게 작성하셨습니까? (※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

 

 

 

□ 구입한 컨텐츠명

 

: EH METHOD, MAGIC BULLET, 나쁜남자 지침서

 

 

 

□ 구입일자

 

:  약 2주전..-_-;;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

 

: 25/바텐더 + 학생 / 서울 논현동

 

 

 

□ 간단한 자기소개

 

: AFC이다 못해 이쁜 여자 앞에만 서면 고개숙이고 머리긁으며 말한마디 못하던 엄청나게 내성적인 놈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일하는 업장에 줄줄이 이쁜 고 HB들이 너무나 많아서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_-;;

  그렇게 바텐더를 시작할때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 불과 몇개월 사이에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_-;;

  픽업을 단순히 여자를 꼬시기 위했다기 보다는(솔직히 그럴목적도 없는건 아니지만;;)

  술이 좋아서 바텐더를 직업으로 삼았던 제게 여자 손님들과 가벼운 대화조차도 못해 유대감도 전혀 못갖는

  저를 바꾸고 가짜 자아일지언정 외향성을 띄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픽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향성은 제 직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픽업은 제 인생을 바꾸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 컨텐츠를 접하기 전의 연애 경험 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  첫사랑에 실패하고 너무나 안좋게 끝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안가도 될 군대를 직업군인으로 갔었습니다.

   굳이 연애경험이랄것도 없고 군대에서 흔히들 접하는 화류문화 속에서나 여자를 접하는 경우가 다였습니다.

   얼떨결에 친구를 통해 픽업이란게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제 막 바꿔가려는 과정의 AFC입니다.

 

 

□ 자세한 후기 (※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  성격상 얘기를 길게 못쓴다.-_-;; 전공이 철학인데도 불구하고 글을 길게 쓰지를 못한다..;ㅁ;

   무협소설 같은 것을 보면 꼭 이런 얘기가 있다.-_-;;

   칼을 쓰는 현란한 기술들 사이에서 꼭 고수가 등장해 한마디 던진다.

   "결국에 칼은 베는 것과 찔르는 두가지만이 있다."

   ..............

   허망하게 누구나 다 아는 가장 기본이고 본질을 논한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고 가장 명확한 진리요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다.

   책도 그러한 것 같다.

   머릿속에 암기해놓는 온갖 루틴과 오픈 멘트 등등 있어도

   기본을 잊어버려선 안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은 곧 기본이고 본질이다.

   교과서다.

   EH METHOD 를 통해 픽업의 정석과 기본이라는 것을 느꼈다. 책의 내용을 읽은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이다.

   Magic Bullet을 통해 위에 정석에 조금 더 디테일한 구체성을 띄는 것 같았다.

   나쁜남자 지침서를 통해 여자의 심리를 좀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우고 실전으로 익힌다.

   그 배움을 주었던, 그리고 픽업을 함에 있어서 조금 더 구체성을 주고 시야를 밝게 해준다는 점.

   감사한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컨텐츠를 접한 후 가장 큰 변화

 

:  성격이 바뀌면 주변 대인관계도 바뀌고 내 인생도 바뀐다.

   난 그런 외향성을 길러나가는 그 과정에서 픽업을 배웠고,

   점차점차 변해 나가는 내 삶의 교두보 역할을 해주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어찌보면 본인이 원하는 어떠한 목적 하나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노력하는 사람은 멋있고 그 열정은 더욱 아름답다.

   그 사이에 나 또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매사에 적극적이고 내 본업에 최선을 다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삶을 살 것이다.

  손님을 끌어당기는 매력있는 바텐더가 될 것이고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내 의지로 살아가는

  항상 밝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픽업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 건의사항 또는 개선할 점이 있으면 IMF 공식 사이트(고객센터)에 해당 사항을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태그달기에 반드시 "픽업아티스트,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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