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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라프
2011.12.07 11:57

[정보] 부산지방법원 앞 필드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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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필드라고 하면 1순위로 서면, 그리고 차례대로 경대, 남포동, 해운대, 연산동 등이 있습니다. 
정말 서면 만한 곳이 없습니다. 누가봐도 외모도 뛰어나고, 스타일 또한 간지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양과 질이 조화된 곳이죠. 물량도 좋고, 수질도 좋은....


 그런데 올해 7월달부터 법원 앞에서 일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짜 제 주관적인 외모기준으로 봤을 때 고HB 수두룩 한 겁니다. 
이거 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원앞에 아침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출근하다보면
아우... 정말 이~뻐~~응?  



양은 상중하로 나눴을 때 '하' 등급이고 수질은 '최상'입니다. 1급수...




 



 법원 앞에는 법무법인(로펌), 개인변호사사무실,
법무사사무실, 은행이 상당히 몰려있습니다. 거기다가 부산교대까지...  
그러다 보니 경리일하는 여직원, 변호사 사무실에는 무조건 여직원 한명씩 있거든요. 
그런데 근무시간에는 이 여성들이 의자에만 앉아서 일하다 보니깐 
9시 반부터 ~ 저녁 6시까지는 사무실안에 있고 나오질 않습니다. 
출근 시간대와 퇴근 시간대를 공략 한다면 꽤 소득이 있겠습니다. 



저는 5개월동안 일하면서 꼴랑 번호 4 #-close 했네요..


  • ?
    진흙진주 2011.12.07 12:1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나나무스꾸리 2011.12.07 15:05

    글쿤요
    부산에 이런곳이
    센텀이나 마린시티쪽도
    갠찬죠
    물량이 적어서 그렇지
  • ?
    APOLLO 2011.12.13 14:20
    아..이건 법원.. 법무사.. 등등에서 일하는 경리..비서 등등의 직원분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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