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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레는 PS 2주차 진행 시 나왔던 저의 첫 F-close 필레입니다.

PS VVIP 라운지에 올렸던 필레를 회원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퍼왔습니다.

현재 해당 HB와는 한달가량 SP관계를 유지하다가 최근 많아진 HB들의 관리도 어렵고 여자친구까지 생긴상황에서

갑작스런 관계정립을 요구해서 현재 밀어내기 중입니다. SP로 남을지 아니면 이대로 밀려서 잊혀지는 HB가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PS를 마친 지금의 저와 이전의 저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에프터를 원할때 연락하면 달려올 HB들이 있어도, 제가 귀찮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거기다 달림을 계속하다보니 자금이 없어서 에프터를 못달리고 있으며 이는 제가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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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피입니다. 

흥분되서 도저히 잠은 안왔지만 저녁을 위해 잠시 쉬어주고. 일어났습니다.

이 필레를 적기에 앞서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정말 열심히 수강생들을 위해 달려주셨던 전 트레이너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러한 트레이너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 필레를 적습니다.

정확한 스크립트는 100%기억이 안나서 20% 정도는 flow에 의존해서 적음을 밝힙니다. 그외에 기억안나 빠진부분들도 있네요.

-------------------------------------------------------------------------------------------------------------------

2시 30분까지 의미없는 HB로테이션의 반복끝에 전 트레이너분들 및 수강생들이 모여 중간회의를 했네요. 사실 그 상황에서 급격하게 힘이 빠지는걸 느꼈고 트레이너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공황상태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그냥 쉬거나 아니면 아예 다시 들어가서 생각없이 어프로치나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생각하는게 싫었습니다. 그리고 화도 났습니다. 이러한 트레이너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날의 로드에서부터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제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리드 트레이너님의 조언들이 쏟아집니다.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알겠습니다.

"여긴 클럽이지, 1)지금 소개팅 같은거나 하려고 와있는거 아니잖아요? 2)여자도 똑같아요. 3)우리 섹스하러 갑시다!"

'그래..소개팅 아니다. 클럽이다. 그것도 3시를 향해 가고있는 미쳐가는 열광의 클럽. 여자들도 남자랑 똑같다'

사실 리드 트레이너님은 그냥 말했겠지만 저는 저순간 저 한마디의 문장이 1번 2번 3번을 달고 머리속에 딱딱 박혔습니다.
그 1번부터 3번이 바로 그대로 제 이너게임이 되었을뿐 아니라 정말 저 3가지만으로 여자의 모든걸 깰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때부터 가져갔던 이너게임은 다른 무수히 보고 들었던 얘기들이 아닌. 이 순간의 리드 트레이너님의 말이었습니다.

[여긴 클럽이다. 남자랑 여자랑 똑같다. 다 섹스하러왔다.]

다시 들어온 클럽에선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물량이 빠진상황. 이전의 열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때 기둥쪽에 근접한 투셋 발견. 

얼굴을 정확하게 안보였지만 몸매는 둘다 괜찮았습니다. 바로 어프로치.

-------------------------------------
나 : (뒤쪽을 가IMFGLC 강사는 바디랭귀지)

HB : (??? 바디랭귀지) 

나 : (귀에대고) 많이 놀았어요? 힘들어보이는데 그쪽이랑 얘기하고 싶어요. VIP테이블 잡았으니 쉬면서 얘기나 해요.

HB : (친구눈치) 저 친구있어요
-------------------------------------

이때 때마침 NAVVY형이 바로 윙플을 와주셨고 2:2 셋 중 흰색을 제가 검은색을 NAVVY형이 메이드해서 테이블로 돌아옵니다.
몇번 어프로치해서 테이블로 이끄는 과정에서 느낀건데, 이 이끄는 상황이 어색하게 그냥 말없이 오게되면

1. 테이블에 앉아서 매끄러운 진행이 힘들다.
2. 결국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술을 소비하게 되는 빈도가 증가한다.

뭐 당시엔 어차피 술도 다 바닥난 상황이었지만 이끄는 도중에도 별거 아닌걸로 몇가지 이야기를 하며 왔습니다.

-------------------------------------
나 : (뒤에서 어깨 감싸며 백허그 자세로 귓속말하며 이끌었네요) 아까 왜 그런눈으로 서있어요?

HB : 네? 제가 왜요

나 : 그런눈으로 있으면 위험해요.

HB : 제가 이상하게 있었어요??

나 : 네, 되게 '나 잡아가면 어떻하지'라는 모습으로 서있었어요. 그러면 위험해요.

HB : ㅋㅋㅋ아 그랬어요?

나 : 네, 근데 제가 잡아왔으니 다행이네요.

HB : ㅎㅎㅎ

나 : 식상한거 아는데, 일단 나이는 알아야 편하게 하죠. 나이가 몇이에요? 난 XX살

HB : (손가락 네개를 펴보이네요)

나 : 4살? 애기네 ㅋㅋㅋ (볼을 한번 잡아줍니다. 거부반응이 없었네요)
      내가 오빠니까 말놀께. 그리고 너도 말놔. 오빠라고 하고.

HB  : 네?ㅋㅋㅋ



이때쯤 테이블 도착. 주변에서 광분(?)하고 계신 트레이너분들을 보고 HB가 약간의 흠칫 이후. 재밌어하네요.
여기에 앉자마자 제가 집중했던 것은

1. 무조건 섹슈얼 텐션을 올릴방법만 생각했으며
2. 그것의 일환으로 말을 느리게 하였고
3. 적절한 키노와 명분제시, 그리고 능청스러움을 연기하였습니다
4. 마지막으론 실상은 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겉으론 여유로움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 : (HB뒤에서 살짝 리듬타면서) 여기 우리가 다 잡은거니까 걱정말고 이쪽으로 앉아. 춤추고 싶어?

HB : 아니, 근데 여기 이사람들은 뭐야??

나 : 오늘 아는형 생일파티라. 아는형 동생들 다 모였어.

HB : 몇명?

나 : 18명정도. 근데 지금은 주인공은 여자친구랑 이미 빠졌고. 
      (여기서있지도 않은 주인공과 여자친구의 등장은 나중에 정말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왜? 사람들 부담스러워? 여기서는 지금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 거의 없고.
      그래서 내가 결정권도 다 있으니까. 니가 원하면 쟤들(죄송합니다 트레이너님들 ㅠㅠ) 앞에 데려와서 재롱 떨어줄께.

HB : 아뭐야 ㅋㅋㅋ 진짜? 아냐 됐어

나 : 너도 나랑 얘기하고 싶구나? 
      (손잡으며) 어라?

HB : (손오므리며, 빼진않네요) 아 나 아무것도 안발랐어 챙피해보지마

나 : 챙피해? 난좋은데? (아이컨텍)

HB : 응? 뭐가?

나 : 손에 아무것도 안바르면(손 만지며 아이컨텐유지) 차별화가 되잖아.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안칠한 손톱이 이쁘더라. 너 손 예쁘다.

HB : (고개 푹숙이며) 뭐야

나 : (손 당겨서 계속 잡으며) 부끄러워하는거야? 귀엽네.

HB : 오빠 그냥 이런말 되게 잘한다. 이런말 많이하지?

나 : 그래? (흘리고) 근데 내가 왜 너한테 말걸었는지 알아?

HB : 응? 왜 말걸었는데?

나 : 너. (이후 말없이 아이컨텍) 눈이 사슴같아. 이런데 오면 안될 것 같은 눈이야. 근데 그게 매력있어.

HB : 그게 뭐야 ㅋㅋ 사슴같은게 뭔데?

나 : (어깨 감싸며 귓속말로 볼을 말하면 살짝 닿았다 뗄정도로 최대한 가깝게) 
      너는 눈이 컴플렉스일 것같아. 눈이 큰편은 아닌데 남들은 눈이 되게 크고 화려하게 생겨야 이쁘다고 하잖아?
      그래서 안그런 경우엔 그걸 가리려고 눈화장을 되게 짙게 하고. 근데 넌 그러진 않았네? 
      그래서 너는 차별화가 되는거 같아. 그래서 좋아. 

HB : 뭐야 ㅋㅋ 컴플렉스일꺼같다면서 좋은거는 뭐야

나 : (아이컨텍 3초정도 유지 후 천천히 다가가서 다시 귓속말) 난되게 솔직한 사람이고 감정표현 숨기지 않는사람이거든.
      너 귀엽다. 근데 눈을 보고 있으면 지켜줘야될 것 같아. 그래서 키스하고싶은데 뽀뽀해야될 거같네.
      (볼뽀뽀)

HB : 뭐야 ㅋㅋㅋ 이런게 어딨어

나 : 키스해야 되나? (말하며 바로 키스시도)

HB : (피하며)으으응  (근데 싫은표정은아니네요)

나 : 그래? (린백하며)

HB : (린인하네요) 근데 오빠는 이런데 자주와?

나 : 가끔씩 오는편이야. 왜?

HB : 아니 그냥. 오빠 여자 많지?

나 : 왜 그렇게 생각해?

HB : 그냥 말을 너무 잘하는거 같아. 잘생기고. (그러면서 머뭇거리며 쳐다봄)

나 : 나 여자친구 있어.

HB : 어???

나 : 나 여자친구 있다고. 바로 여기 앞에. 너

HB :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여자친구 몇명이야? 솔직히 말해

나 : 여자'친구'(강조하며) 많지. 100명은 넘어.

HB : 아니 그런거 말고 진짜 여자친구 몇명이야(손목붙잡고 진지하게 묻네요)

나 : 너는 남자'친구'(강조) 없어? 난 있을꺼 같은데. 그래서 나도 여자'친구'많아.

HB : 아냐 진짜로 있을꺼같애

나 : (확 당기며 귓속말로) 너는 그럼 샌님같은 남자가 좋아? 여자도 모르고 공부만 할꺼같은 그런사람?
      나는 아닐꺼같은데? 지금까지 적지 않게 만나본건 사실이고 그걸 숨기고 싶지도 않아.
      근데 나는 이게 더 매력있을꺼같은데?

HB : 아...그건그렇지. 맞아. 나도 샌님같은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냐. 여자도 알아야되지.

나 : (손잡으며) 남성성 루틴시전(비공개)

HB : 아 뭐야 안돼~!!@ㄸㄸ!@$!~@!$ (손빼려고 아둥바둥)

나 : 남성성 루틴시전(비공개) 너 지금 무슨상상한거야?

HB : 아......아 모야......ㅋㅋㅋㅋ 아........

나 : 이상한 상상했나보네?

HB : 아 진짜 오빠 진짜 웃겨. 깜짝놀랐어. 재밌어 진짜

나 : 나 궁금한거 있어

HB : 응 뭔데??

나 : (아이컨텍) 넌 스스로 생각하기에 너의 키스점수가 몇점이야?

HB : 점수로?? 그런거 해본적없는데

나 : 0점부터 10점이 있어 몇점인거 같아?

HB : 음. 8점?

나 : 8점? 꽤 높은데? 잘해?

HB : (부끄러워하며) 응..ㅋㅋ 8점. 이상해?

나 : (강한 아이컨텍 후 가까이 다가감) 8점인지 아닌지 한번 봐야겠는데?
      (속으로 3초정도 센 후 점점 더 다가감)
      K-close
      (5초정도 하다가 뗌) 아 8점 맞네. 8점 맞아. 안되겠다. (자리 뺌)

HB : 뭐야...ㅋㅋㅋ (빈공간으로 다시 다가옴) 왜ㅋㅋㅋ

나 : (긴 아이컨텍) 다시 K-close      
      (HB가 먼저 떼려는거 같아서 먼저 다시뗌)

HB : 아 친구 있어서..(친구눈치)

나 : (친구가IMFGLC 강사며) 친구도 형이랑 재밌게 노는거 같은데? 우리가 쳐다보면 친구도 너처럼 부끄러울 수 있으니까
       쳐다보지 말자.

HB : 아 그래두

나 : 뭐가 그래두야. 너 귀여워.

HB : (도리도리)

나 : 내가 너 귀여운 이유 3가지를 말해줄까?

HB : 3가지 이유? 뭔데?

나 : (귀에 바짝대고 엄청 느리게) 이부분은 잘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되게 즉흥적이었는데 나름 논리적으로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HB : 와. 되게 논리적이다. 그런거 같아.

나 : 그런거 같아? 너 귀여운거 같아?ㅋㅋㅋ

HB : 아 뭐야 ㅋㅋㅋ



-

-

-

이 부분에서 HB가 계속 저한테 질문공세를 부었고 저는 너무 많아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단지 계속 적인 질문을 할때

나 : 근데. 1)우리 여기 소개팅하러 온거 아니잖아? 그런 얘기 말고 재밌고 즐거운 거 하자.

나 : 근데 너는 그렇게 나한테만 계속 물어보면. 나는 너에대해 모르잖아? 불공평한거 같아.

이런식의 대화로 적절히 프레임 잡고 칼리브레이션 하는 느낌으로 대화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계속적인 K-close가 있었구요

-

-

-



나 :  (아이컨텍) 다시 K-close (다시 뗌)
       아 안되겠다

HB : 뭐가?

나 : 넌 진짜 8점은 맞는거 같아. 너무 잘해서 내가 계속 그 다음을 상상하게 되잖아 

HB : (고개푹숙이며) 뭐야 오빠가 잘해서 그런거잖아

나 : 잠깐 우리 밖에 나가자. 여기 음료도 이제 없고 시원한거나 마시자.

HB : 응? 나 친구....

나 : (친구보니 NAVVY형이랑 신나게 얘기중) 친구? 친구 지금 방해하면 안되겠는데?

HB : 그래도. 가방도 같이 맡겼고. 얘기는 하고 가야되는데.

나 : 어차피 친구도 여기 있을꺼고. 우리도 멀리 안가고 앞에 가서 음료마시면서 얘기하다 올꺼잖아.
      가방 안찾아도 되니까 나가자.

HB : 그럼 친구한테 얘기만 할께.

나 : 지금 얘기하면 방해될꺼 같은데?

-------------------------------------

그렇게 제 가방만 찾아서 '진짜로' 음료만 먹을 생각으로 나왔네요. 왜냐면 당시에 아직까지 친구 신공이 남아있다고 생각했고, 
저의 섣부른 바운스가 NAVVY형의 팟에게까지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도 되었고 시간을 두고 좀만 더 있으며 분명 당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게 믿었습니다.

'얜 오늘 나랑 무조건 잔다. 3)얘는 나랑 섹스하려고 온거다'

-------------------------------------

나 : 밖에 나오니까 어
  • ?
    한모씨 2012.07.04 16:42
    오오 깔끔한 필레 잘 봤습니다 역시 여성의 심리를 잘 알아야되는 걸 느꼈네요 ㅎㅎ
  • ?
    PS 알피 2012.07.05 00:02
    감사해요 ㅎ 앞으로 발전해가며 필레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콜린스님두 화이팅!
  • ?
    Life Jager 2012.07.04 17:52
    수많은 노력들이 묻어 나오는듯하네요 ㅎ..
  • ?
    PS 알피 2012.07.05 00:03
    한달간 정말 지옥같은 일정이었습니다..그러나 행복했습니다
  • ?
    멜로 2012.07.04 21:17
    형 우리집 놀러와요
    형을 위한 옷을 장만했음.ㅋㅋ
  • ?
    PS 알피 2012.07.05 00:03
    오 뭐지? 이번주에 간다
  • ?
    도주닷 2012.07.04 22:43
    그날 알피님 정말 핫했습니다~
    청출어람.!!
  • ?
    PS 알피 2012.07.05 00:04
    형의 핫한 바지처럼 저도 핫해지겠습니다
  • ?
    Junior마초 2012.07.04 22:46
    레알 남자군요!!!
  • ?
    PS 알피 2012.07.05 00:04
    마초. 첫주차부터 정말 재밌었다. 어제두 반가웠구
  • ?
    Pickuper 2012.07.04 22:57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당 :)
  • ?
    PS 알피 2012.07.05 00:04
    같이 신나게 실력상승해보아요 ㅎ
  • ?
    Junior엘시드 2012.07.04 23:35
    ^^ 알피 그대는 PS 1기의 유망주 그리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그대
  • ?
    PS 알피 2012.07.05 00:05
    엘시드형의 분위기에 걸맞는 댓글
    왠지 모르게 그 바이브가 느껴지는군요
  • ?
    주니어쇼팽 2012.07.04 23:27



    빨리 보자 ^^
  • ?
    PS 알피 2012.07.05 00:05
    그래 긴말 필요없지 빨리보자
  • ?
    KIRA 2012.07.04 23:29
    역시 PS 답군요ㅋㅋ추천!!
  • ?
    PS 알피 2012.07.05 00:05
    예쁜 키라. 진심 얼굴이 이쁜 키라. 정말 장담하고 얼굴이쁜 키라.
    사진으로 보면 더 이뻐.
  • ?
    KIRA 2012.07.05 00:46
    반어법쓰지 마세요ㅠ 더 상처
  • ?
    HE 2012.07.05 08:13
    핫핫가이 에이스
  • ?
    멜로 2012.07.05 16:01
    아 형 뭐하고있어요
  • ?
    PS 알피 2012.07.05 17:12
    형 달리실때 연락주세요
  • ?
    HE 2012.07.06 14:33
    뭐하고있지나.
  • ?
    HE 2012.07.06 14:33
    핫핫
  • ?
    나폴레옹 2012.07.05 08:58
    잘 읽었습니다.
    ps 듣고 싶군요 ㅎㅎ
  • ?
    PS 알피 2012.07.05 17:13
    정말 최고였습니다
  • ?
    lov2shot 2012.07.08 03:46
    .
  • ?
    PS 알피 2012.07.05 17:11
    개인정보를 불특정다수가 볼수있어 이 댓글은 지워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사항은 쪽지주시면 답변드릴께요~
  • ?
    신귀 2012.07.05 20:51
    필레가무척긴데도 안지루하게 잘
  • ?
    Gwyn 2012.07.06 01:03
    이날 엘루이에서 ps코칭 봤는데 이런 좋은일이ㅎㅎ 정말 다들 그날도그렇고 멋있으셨습니다
  • ?
    쩡우ㅋ 2012.07.06 04:44
    장난아니시네여..ㅎ
  • ?
    184 2012.07.06 19:55
    ㅋㅋㅋ 와 진짜 이런게 아티스트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ㅋ
  • ?
    shop123 2012.09.03 10:30
    많이 배우네요~
  • ?
    Hsvaks 2014.04.13 15:08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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