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최고의 대세 강의이자 앞으로도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하는 Destiny 수강생,
흑탕물 인사드립니다..
이번 필레는 어제 라이님의 라이전투화를 받고 버프를 받아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앱터와 MT까지의 내용입니다.
(라전,,, 무려 12CM지만 운동화와 구두를 합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푹신푹신하고 제가 이제까지 신어온 앵글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정말 타 앵글과 비교를 불허합니다. 그 덕분에 자신감+ 버프를 좀 받은 듯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여전히 부족하지만 Destiny이후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해준 시니어 라이, 쇼팽형님과 보조 엘시드형님 닉슨님
그리고 언제나 챗방에서든지 같이 달리거나 응원해주시는 Destiny가족분들, 폰게임챗방분들, Lucid님, 빽구루님, 여랑님 등등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서론은 이쯤하고 경어체를 생략한체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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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게임 스타일을 추구하는 나의 특성상 로드를 많이 뛰는 경향이 있다.
물론 나이트게임도 달리지 않는다는 건 아니지만 나의 몸과 정신력, 다음날의 일 그리고 워너비 스타일이 데이게임이기에
로드를 자주 뛰는게 사실이다.
이 HB또한 강남로드에서 샵클했었던 극양지녀 HB로 샵클은 대략 6월초쯤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약 한달간의 긴 시간이 있었지만 별로 두려울게 없었고 루즈하지 않았던 이유는 한가지였던 것같다.
적당한 ioi양과 라이님의 폰게임.(폰게임챗방에 가면 여전히 나는 AFC라고 느껴지지만 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여성이 무엇을 말하고 원하고 있는가는 처음에는 바로 알지는 못하지만
폰게임 특성상 앞뒤 정황등을 따지고 시간상 여유를 가지고 탐구?를 하다보니 여전히 부족하지만
Calibration 능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있다. (여전히 한참보고 이해하고 왜이런말을 하는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