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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고 하면서 요새 시내에 자주나가다보니 맘에 드는 hb들이 참많더군요.

까페 눈팅한지는 꽤됬는데 요새 좋아했던 애랑도 잘안되고,

주위에 여자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클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묻는척 말거는 연습도 하고 어쩌다 첨으로 #클 성공해보기도 했네요.

음..근데 다 좋은데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말걸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번호딸려고 저 여자한테 말걸면 주위사람들이 내가 헌팅하려는건줄 알겠구나

내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엄청 어버버 말도 잘못할텐데 비참하게 까일수도있는데

그러면 얼마나 나를 병신처럼 생각할까...

하면서 너무두렵네요..

특히 아줌마 아저씨등은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제또래 사람들이나 특히나 저보다 괜찬아

보이는 남자(alphamale 이라 해야하나요?)들이 있으면 더 그런것같아요. 갑자기 괜히 열등감들고,,

이런 상태로 가다간 사람들 많을땐 평생 못할것같은데...

이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도 잘모르겠구요,,,

하,,,

이런경험이나 좋은생각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씁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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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2012.08.18 17:51
    번호 딸때 그사람 눈만 신경쓰고 처다보는건 어떨까요?
  • ?
    알남 2012.08.18 19:20
    저도 위와같은 상황에 자주 직면하며, 위와같은 생각,감정들을 자주 느껴보곤 했었습니다
    그럴때 저는 이렇게 이문제를 해결하는 편인데요
    스마트폰 메모기능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저기요~등 오프너의 앞부분을 미리 먼저 보여주는것입니다
    그이후 나머지 오프너부분은 말로써 진행해보면(마치 다른사람들 눈에는 둘이 친구사이처럼 보임)
    더 수월한 진행이 가능했었습니다
    참고하시고
    필승하세요
    필승^^
  • ?
    nedspc 2012.08.19 16:08
    AA는 속으로 생각하는 재잘거림 그냥 무시해버리고 몸으로 옮겨버리게되면
    결국에 아무말 못하고 행동을 따라오게 됩니다.

    3초 룰 까진 아니더라도 정말 말로 하는 그 재잘거림 녀석이 방해하기전에 가야됩니다.
    그 녀석이 떠들어버리게되면 아무것도 시도할수가 없게 됩니다.

    합리화의 달인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억누르고 아무생각없이 가야되는겁니다.
    당황하고 긴장하고 머리가 백지장처럼 하얘저도 중요한건 그놈의 재잘거리는 선생을
    이겼고 용기있게 접근했다는 사실입니다.

    까여도 속으로 즐겁습니다. 이겨냈으니까요.

    마치, 헬스 귀찮아 죽겠지만 피곤하지만 그래도 가서 다 끝내고 펌핑되고 팔을 못올릴정도로
    열심히 하고나서 샤워할때의 그 만족감이라고 할까요. 난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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