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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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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case 1.

 

 

홍대에서 2:2메이드중 1명의 hb에게만 샵클

 

 

 

남친있음. 약 4일째 연락안하고있음 그전까진

 

 

 

하하호호 카톡하다가 끊음

 

 

 

 

 

 

case 2.

 

 

샵클 후 8개월정도 지속적으로 연락

 

카톡+전화 등등

 

만나서 밥 영화 등등 따분한데이트 코스 후 애프터 신청 뒤 애프터 파토

 

 

그뒤 다시 에프터 신청했지만 흘려보내는 hb

 

 

그리고 흐지부지 연락끊킨후 약 3일째 연락중지중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요

 

어느것에 최후통첩을 날릴지 죽은번호 루틴을 쓸지 고민입니다..

 

 

둘다 비슷한거같긴한데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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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edspc 2012.10.12 01:29
    기계적인 공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기계적인 공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ioi 가 많이 있다면 최후통첩을 해서 극적으로 상황을 반등시킬수가 있긴한데

    최후통첩은 말 그대로 최후에 통첩하는겁니다.

     

    안되면 바로 그 번호는 지울 생각하셔야됩니다.

     

    그리고 죽은번호 살리기 루틴은 말 그대로 대화의 싹을 키울뿐이지

    그것이 ioi 를 이끈다거나 애프터를 잡도록 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진 않습니다.

     

    그냥 대화를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시작에 불과한겁니다.

     

    어떤게 자신의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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