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이글을 보시는 분은 정말로 진지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말 이렇게 살기 싫고, 제 인생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에 너무 스트래스받고 혼자 우울해하다가...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진짜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글로 공부하는 신세가 되엇죠

어릴때부터 말이 없었고, 사람들하고의 관계도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특히! 여자들과 거의 말도 못하고, 여자 친구들도 거의 없습니다.

남중, 남고, 이제는 대학생활 마저도 90%가 남자인 곳으로 왔습니다.

맞습니다. 직업군인이 되버렸네여,

 

사람들이 저를 볼때, 외모도 갠찬고 키는 뭐 작지만 평균이며, 능력도 잘나가는 편이라 돈도 잘벌고, 나름 유학파라 영어도 잘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큰 문제점은.. 항상 방에 쳐박혀 있고, 어디 사람들 모이는 자리에 가도 말도 잘 못하며 존재감이 없죠,

직장에서도 재미없다, 말만하면 썰렁해진다.. 그냥 조용히 있어라를 듣더군요,

 

그러나 저에게, 제 자신에게 너무 원망스러움을 느낄때가 여자를 대할때입니다.

 친구들로부터 소개를 받아도, 미팅을 나가도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을 안주고 그냥 바보네요.

소개팅을 받을때, 갠찬다 싶으면 하루만에 연락 끊기고, 아주 슬프네요 ㅜㅜ^

 

그런데 제가 이 카페를 알게되고 이런 비밀을 알게된 이후에, 이거면 정말로 내 인생이 변할수 있을가?

이거면 나도 멋지게 인생을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고 많이 f-close 하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 여자만을 만나면 그 여자한테 전부를 쏟을수 있는 사랑을 찾고싶습니다.

언제봐도 저에게만은 항상 사랍스러운 그런여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리고 적어도 사회에 나가서 주목받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어떤 모임에 있으면 "어? xxx 안와? 왜 오라 그래,"

그런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영화처럼 느껴지더군요,

근대 처음 들어와서 무엇부터 할지 모르겠고,

카페가 너무 복잡하게만 느껴지고,

5분이라도 괜찮으니 컨설팅을 받고싶습니다.

 

혼자서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변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올려서, 아무도 안봐주시면 정말 저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고, 지루한 인생에서 꺼내주고 생의 변화를 달라고.. 기도를 해봐도,

잘생기고 키크고 유머있는 사람들을 질투해도, 결국 안되고 결국엔 스스로 극복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Junior카이구도 2012.10.02 16:54
    쪽지 연락주세요 문제점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
    tommyhwang2 2012.10.02 18:05
    쪽지드렸습니다
  • ?
    COW 2012.10.02 17:27
    저도 얼마전부터 변화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글도 얼마나 용기내서 올리셨을지 느껴집니다 제가 많은 도움은 못드리지만 변화의 계기에 대해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쪽지주세요 ^^ 그리고 카이구도님께 정말 많은것을 묻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으실수있을겁니다 화이팅!!!!
  • ?
    tommyhwang2 2012.10.02 18:05
    감사합니다!
  • ?
    이니 2012.10.02 17:29
    여기를 알게 된 이 시점부터 재밋는 삶을 사실테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화이팅!
  • ?
    tommyhwang2 2012.10.02 18:06
    네!..아직 22살이니 ㅎㅎ
  • ?
    최진리 2012.10.02 19:45
    저와 비슷하시네요... 생각하는게 꼭 저의 글을 보는거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힘내시기바래요 저도 빨리 직장을 구하던가해야지...
  • ?
    tommyhwang2 2012.10.02 19:46
    하... 동지해요
  • ?
    최진리 2012.10.02 20:20
    제가 수도권에살면 막 픽업도 같이 하고 막 카페활동도 열심히 하고 할텐데... 지방이라 서울 함 가면 차비왓다갓다만 장난이아니네요.. 남중남고ㅋㅋㅋ하 진짜 다알아요그심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EthanHunt 2013.09.17 22794
1277 등업이 왜 안되는거에여? 새싹 2012.11.19 648
1276 폰게임 2 Dest 흑탕물 2012.03.14 649
1275 연상 누나를 꼭 잡고싶습니다 절실합니다.라이님.. 폰게임 어떻하죠 ㅠ 1 메가데스 2012.05.15 649
1274 폰게임 진도가 안나가요 ㅠ 5 비밀의맘 2012.09.03 649
1273 픽업 어렵네요 ㅠㅠ 2 로드남 2012.03.12 650
1272 연애 상담이요..ㅜ 1 ghdi0717 2012.05.05 650
1271 중요한질문 이태원 모텔 1 대부님 2012.05.10 650
1270 픽업 관련 분야가 루삽 2012.06.06 650
1269 컴포트에서 어트랙션으로 20세 모솔 홀리기 상황 대처 질문드립니다. 네피림 2012.08.07 650
1268 클럽에서 시끄러워서 말이 안통해요... 1 멋진셔츠로 2012.03.23 651
1267 부산사시는분들^^ lmw2305 2012.06.18 651
1266 CT에대해서 질문이요 1 운명 2012.03.21 652
1265 aa 극복하고싶어요 2 v픽업아트슈발 2012.07.16 652
1264 애프터를 자꾸만 회피하는그녀!! 어떻게 하나요 도와주세요~~ 4 file 프린키피아 2012.08.13 652
1263 골 결정력이 부족한사람입니다 3 acrobat 2012.03.12 653
1262 헌팅할 때 하지말아야 할 대상이 궁금합니다. 1 lim4821 2012.03.23 653
1261 아티스트형님들 이거 하나 답변해주셔요 2 카이저소재 2012.04.23 653
1260 세전..주문 12일째 2 Tracy McGrady 2012.04.26 653
1259 바 에서 일하는여자 샵클했는데 5 늑대인간 2012.09.06 653
1258 농구클럽은 안만드나요? 1 잔혹소년 2012.05.26 65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