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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17:53

폰게임중인 처자대답

조회 수 93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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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지금 폰게임중인데 아직 저도 입문한지 오래되지않아서

저의 궁금중을 여기가 풀어볼려고 합니다.

 

진행사항 : 일단 한번 만났습니다. 처자는 일을 하고 있고요.

서비스업이라 쉬는날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대화중 약속을 잡을려고 할때

봐서ㅋㅋ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나름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계속 봐서 ㅋㅋ 이런 반응이에요)

 

두번째. 폰게임이 길어지니 점점 니디 해지는 느낌이생기네요

이걸 극복하는 방법이나, 어떤식으로 다시 접근을 해야지

매력적으로 느껴 질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이나 전문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글 부탁드리면서 써주신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어보겠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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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ydwnd 2012.05.01 18:04
    좀더 강도 있게 밀어붙히면 되지 않을까요? 프레임을 강철시킨다는 느낌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 ?
    사커보이 2012.05.03 02:42
    지금은 일단 일상적 대회만 하고 있구요
    조만간 강철마인드로 에프터 잡아보고 안되면 최후통첩해볼려구요 ㅋ
  • ?
    크크롱 2012.05.01 18:07
    저랑 딱 상황이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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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커보이 2012.05.03 02:42
    님도 좋은 정보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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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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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커보이 2012.05.03 02:43
    응?? 그건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여기다 쓰기 곤란하시면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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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련 2012.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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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련 2012.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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