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7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7월말부터 알았고 9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진 연.상.녀!

 

 11월중순인 지금 어느정도 친해졌고 고백할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연애란 것도 안해봤고 고백도 안해봤기에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솔직히 최근에 들어서는 이 누나가 날 희망고문하나 생각할 정도로 애매한 행동을 해서 힘들기도 하구요.

 

 9월달 말까지만 해도 아 고백하면 어느정도 될 가능성이 있구나 이거였는데 지금은

 

 음 될까? 되면좋지만.... 큼

 

 이런 생각이 주로 이루네요.

 

 뭐 어떻게 사귀던지 아니던지 정해져야 제 맘이 편할 것 같아서 고백해보려고합니다.

 

 어느정도의 친분이냐면 그냥 카톡매일하구요. 초반엔 주로 제가 먼저 연락했다가 요즘은 6:4정도로 아직은 제가 더많지만;;

 

 카톡으로 취미, 미래, 인간관계, 가끔 누나가 셀카 여러장을 보내 어떤게 예쁘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통된 것도 많았고 뭐.... 상당한 호감을 저는 느꼈습니다.

 

 카페도 3번갔구. 2번은 안에서 1시간동안 수다, 1번은 테이크아웃해서 걸으면서 수다?

 

 카페간 3번중에 2번은 누나가 사달라고해서 1번은 사줬는데, 1번은 누나가 계산하더라구요.

 

 나머지는 누나가 사준대서 갔고.(내가 산다고했는데도 계속 자기가 산다고해서)

 

 빵 좋아한다해서 빵집에서 같이 먹기도하고. 누나집까지 3번데려다줬습니다. (데려다준다고했는데 어느정도 오니 그냥 가라고해서

 

 가긴했는데..... 저희 집에서 멀기두하구요 한 40분거리? 누나가 걸어간다고해서 시간도 늦고해서..)

 

 

 흠.... 저는 이정도 친분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

 

 고백한다면 연상녀에겐 어떻게해야하나요. 뭐 장황하게 우리가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고백이란걸 안해봤고 전혀 감이 안와서 정말.... 고백은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약속이 잡힌다면 그때 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3살연상.... 저는 20살이구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라이온하트 2012.11.23 20:23
    주로 위와 같은 경우가 착한오빠 신공에 당하는 케이슨데요,
    님은 동생이니깐, 착한동생 신공에 당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오픈-호감 // 하고 나서 자격부여 했나요? 여자로 인정했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픈-호감-편안함 하고 난뒤에 키노 탔나요?

    여자들은, 자기 울타리를 지키려고 하는 본능이 있기때문에,

    착한오빠, 착한동생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남자들이 그거에 많이 당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EthanHunt 2013/09/17 by EthanHunt
    Views 22791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2. No Image 18Nov
    by 남자의향기
    2012/11/18 by 남자의향기
    Views 735 

    말년 탓는데..

  3. AA가 너무 극심합니다 ㅜㅜ 조언 좀 해주세요

  4. 잠입명령에데해서..

  5. No Image 18Nov
    by 피카츄형
    2012/11/18 by 피카츄형
    Views 734 

    슈스케 미공개 영상을 볼 수 있는 슈퍼스타콜 하시는 분 있으세요?

  6. 연락말인대요 항상 연락은

  7. 폰게임좀 봐주세요!! :) (카톡일부첨부)

  8. 회원님들은 클럽가시면~

  9. No Image 18Nov
    by 민폐끝판왕
    2012/11/18 by 민폐끝판왕
    Views 739 

    스포츠토토의 또다른 즐거움!

  10. 픽업할 때 쓰는 핸드폰 따로 두시나요?

  11. 픽업아티스트.. 군인이 하기엔 힘들까요??

  12. 어느 찌질이의 건대 기행기 카톡 잘 보내는법좀 ㅜ

  13. 픽업이라는것. 꼭 배우고 체득하고 싶습니다. 군대에선 어떻게?

  14. 역어프폰게임 선배님들궁금합니다

  15. No Image 16Nov
    by 여자맘모르겠다
    2012/11/16 by 여자맘모르겠다
    Views 756  Replies 1

    이제 어느정도 고백할 타밍이되서....

  16. 친구의 소개로 연락처만 알고 있을경우

  17. hb는 직설적인 말과 돌려말하는 말중 어떤걸좋아할까요?

  18. 어플은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걸까요?

  19. 에프터 미스?

  20.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 역어프폰게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0 Next
/ 80